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잡담] 옷 사려는데 뭐 살까!!! | 인스티즈

[잡담] 옷 사려는데 뭐 살까!!! | 인스티즈

[잡담] 옷 사려는데 뭐 살까!!! | 인스티즈

2번 3번은 같은 제품인데 색만 다름



 
익인1
굳이 고르자면 2? 1은 풀하우스에서 남주가 입을 거 같이 생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나니까 웃기네… ㅠㅠ 혹시 옷 전체적으로 별로야? 그냥 봤을 때 예뻐 보여서 살말 고민 중이기도 해서!
2개월 전
익인1
웅.. 이도저도 아닌 느낌..? 일단 아무리 넥라인이 파였다지만 어깨선이 너무 내려와있어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솔직히 난 다 별루… 디자인도 그렇고 좀 싼티나보여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멜라토닌 구미 구매 후기2 04.09 22:36 80 0
간호익들아 04.09 22:35 20 0
매복사랑니 발치 다음날에 파마 가넝...?1 04.09 22:35 17 0
지금 배고프고 잠오는데 공부해야할것도 있고 운동해말아4 04.09 22:35 18 0
마라탕 1.5단계어때1 04.09 22:35 20 0
진짜 얼굴이 항상 심각하게 건조해..왜이럴까2 04.09 22:35 25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10~20만원대로 가볍게 해서 끼고다니는 둥들 있어?13 04.09 22:34 199 0
대학 같은 과 동기랑 같은 직장 다니는거 가능해?4 04.09 22:34 37 0
집에 벽지에 까만 게 있어서 보니까1 04.09 22:34 24 0
3주차 신입익 오늘의 내가 넘 바보같았다.. 04.09 22:34 105 0
진짜 일반인이 연예인처럼 마르면 보기 안 좋아?13 04.09 22:34 98 0
나 지인 결혼식장 첨가보는데 이런 검정롱원피스 괜찮아?17 04.09 22:34 431 0
나 혼자 칵테일바 혼술 하려했는데ㅠㅠ10 04.09 22:34 89 0
2평짜리 방 싹 다 갈아엎는 거 얼마나 걸려? 04.09 22:34 17 0
상반기 공채 서합률 0퍼 실화?? 04.09 22:34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테 씨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네요~ 라고 하는거... 3 04.09 22:33 57 0
쿠팡 반품상품사고 다시 반품가능해??1 04.09 22:33 24 0
삭센다 잘못 맞았나봐... 04.09 22:33 30 0
이성 사랑방 나 가슴 작고 성적인 매력이 하나도 안느껴진다는거 애인 카톡에서 발견함13 04.09 22:33 1231 0
베트남 길거리에 바선생 개많음 04.09 22:3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