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일에 말해야겠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마음이 식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동정심으로 만나고잇다는 느낌이라 시간이 아까워졋어
2개월 전
익인2
나두 마음 너무 식어서 말해야하는데 이별선언은 항싱 어렵다..... 3주동안 못봤는데도 한번도 보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만날생각에 귀찮다라는 생각 드는거보고 진짜 헤어져야겠다 결심함
2개월 전
익인2
20대후반이라 나도 시간낭비 안하거 헤어질라구ㅜ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나두 이제 곧 취준이라 그냥 붙잡고있는게 더 힘든거같아서
2개월 전
익인3
경험상 이런 경우는 보통 상대도 끝낼 타이밍 못잡아서 그냥 만나고 있더라고

어느정도는 기다리고 있을 듯

2개월 전
글쓴이
웅 근데 상대가 정리를 못한거같아 저번에 갑자기 안으면서 나랑 오래만나주면 안돼? 이러더라고 하 내도 힘들다..ㅜ
2개월 전
익인3
정리했어
남자들 그말하는거 나도 할만큼 했다는 일종의 자기위안 같은거임
편하게 말해 바로 끝날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서로 쉽게 정리됐음 좋겟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346 04.14 11:554896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286 04.14 17:253901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77 04.14 16:2735908 5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219 04.14 10:0162431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2 04.14 17:2824472 5
마음의 부담감의 근원이 불안이였구나4 04.09 20:59 76 0
알바 하고 싶다.. 04.09 20:59 54 0
대체로 공공기관보다 공기업이 연봉이 더 높아?1 04.09 20:59 44 0
결혼한 사람들 신기해 04.09 20:59 30 0
만날인연은 만나? 04.09 20:59 17 0
난 퍽퍽한 느낌이 좋아.. 닭도 퍽ㅊ퍽살만 먹고 빵도 퍽퍽한거 고구마도.. 4 04.09 20:59 18 0
모솔인데 남친 어디서 사겨야돼ㅠㅠㅠㅠ6 04.09 20:59 139 0
손이 너무 건조한데 손을자주씻으면 어케야됨?3 04.09 20:59 26 0
편의점 폐기도시락 집에 가져가도 괜찮겠지?4 04.09 20:58 61 0
뭐지 방금 아이폰 업뎃 떠서 했는데 되게 빨라짐 04.09 20:58 88 0
커피 만드는 거 넘 어렵구나... 04.09 20:58 92 0
맘터 감튀 없이 버거랑 제로 콜라만 먹으면 살 안 찌려나4 04.09 20:58 30 0
이삭토스트 포켓몬 뱃지 탐난다.. 04.09 20:58 63 0
adhd 검사 했는데 아니었던 사람 04.09 20:58 19 0
대창전골 맛있어?1 04.09 20:57 57 0
내가 좋아하는 메뉴 단종되면 너무슬픔 ㅠㅠ2 04.09 20:57 29 0
장거리애인 만나러 2박가는데 같은 옷 2일 입는거 에바같아?4 04.09 20:57 187 0
이성 사랑방 날 거쳐간 남자들은 헤어질때쯤 맞춤법 마스터 해서 떠남12 04.09 20:57 173 1
24년 성씨 순위17 04.09 20:57 773 0
그 국제선 수속 때 물 화장품 포함 100미리잖아6 04.09 20:5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