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로서 쓰레기같은 소리지만 내가 말라죽을거 같고 부모님을 원망한다. 미워하면 안되지만 너무 괴롭다.... 힘들다 후순위로 밀려 가야하는 내 자신도 불쌍하다.
어제는 걔가 자.살시도해서 온가족들이 걔만 신경써서 나는 안중에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