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폰 화면 박살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국내회사도 재택 많이 해?? 02.07 01:29 20 0
면세 코치 가방봐주랑 02.07 01:29 32 0
얘들아 직장에서 왠지 실수한 게 있는 것 같아서 잠이 안 온다 02.07 01:29 17 0
3개월이면 머리 많이 기를까? 1 02.07 01:29 19 0
아 이짤 아는 익 있어? 02.07 01:29 55 0
롯데리아보다 맘스터치가 더 많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7 01:29 70 0
쿠핑 너무 삭막한 거 같아 ... 02.07 01:29 22 0
좋은 약국 찾는 팁 없나2 02.07 01:29 30 0
나 아빠 돌아가셔서 한부모가정인데8 02.07 01:29 7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이제 20일 됐는데 발렌타인에 뭐해줌 .. ?1 02.07 01:29 148 0
단어장 하나로 영어 마스터하는 법 02.07 01:28 25 0
학교다닐때 매점 최애 뭐였어?8 02.07 01:28 56 0
남친 생일선물 골라주라4 02.07 01:28 38 0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 나올 거 같아서 02.07 01:28 41 0
타포는 진짜 모으는거에 비해 쓰는게 너무 커서 아까워 02.07 01:28 8 0
가난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마...솔직히 가난을 벗어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29 02.07 01:28 492 1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있어?6 02.07 01:27 126 0
자취러 너네는 국 같은거 잘 끓여??8 02.07 01:27 27 0
네이버앱으로 뭐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용량을 2 02.07 01:27 12 0
보통 채혈에 실패하면 죄송합니다 부터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24 02.07 01:27 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