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 나가 있다가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체감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확 느낌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데 원래 한달매출이 4000이였다면 지금 1200됐음...
사람들 경제 어려워서 밥에도 돈안쓴다더니 ㄹㅇ이더라고
그리고 가족중에 중환자 있는데, 의료파업때문에 원래 다니던 병원에 딸린 응급실에서도 안받아주더라
의사없다고ㅋㅋㅋㅋ 하
그래서 과장안하고 진짜 까딱하면 죽을수도있는 몸상태인데도 집에서 케어중임...
어떻게하면 이렇게 짧은시간동안 나라가 개망할수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