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모솔인데 연애 이야기 좋아함

사유: 일방적 악질질(농담)이 가능한 몇 안되는 주제

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실패한 경험이 있으면 약간 꽁기할 순 있는데 ㄹㅇ 인간 자체를 안 좋아해서 아플 영역이 없음

상처 덧나지 말라고 소독약 뿌려주는 건데 아파하는 사람

같이 약 뿌려주다가 갑자기 자기 흉터가 아려오는 사람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주제인데 기피할 이유가 없음



 
익인1
난 내 관심사가 아니라서 재미없던데 남 연애 얘기 궁금하지않아..
11일 전
글쓴이
난 원래 친한 사람들 돌리는 게 취미라섴ㅋㅋㅋ 연애는 또 인생대소사 걸린 것도 아니라서 열심히 돌려도 찐빡 갈 일도 없어서 재미있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이제 인스티 못보겠어; 1 02.05 11:46 28 0
점핑 넘 재밌어!!! 02.05 11:46 25 0
대기업 본사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전라도출신이라고 해고당함4 02.05 11:46 118 0
얼굴 크고 이마 넓은 익 있어? 앞머리나 헤어스타일5 02.05 11:46 32 0
T f 반반인데 평소엔 t에가깝고 감정올라올일생기면 f느낌 02.05 11:46 14 0
여쿨라이트, 여쿨페일 등등 파워 여쿨들아 질문 있음8 02.05 11:45 27 0
친구가 뉴욕갓다가 스웨디시 사다줘서 정품 머것다 02.05 11:45 20 0
서브스턴스 얼마나 잔인해?1 02.05 11:45 12 0
익들은 신경치료한 치아 총 몇개야??3 02.05 11:45 22 0
중증외상 엄마 보여드려도 돼?13 02.05 11:45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주파수 그런거 누가들어 했는데 그게 나임8 02.05 11:45 120 0
성인이고 직장 구하면 독립해야한다vs굳이 안해도된다14 02.05 11:45 100 0
아 요새 입맛 잃었다 02.05 11:45 14 0
왜 엽떡은 쿠팡이츠도 배달비 받지 ㅠㅠㅠㅠ 02.05 11:45 24 0
내성적이고 숫기 없는 여익들아 먼 일 하니3 02.05 11:45 32 0
교수님한테 문자드려야 하는데 안녕하세요가 나을까 안녕하십니까가 나을까5 02.05 11:44 34 0
출근 9시까지인데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나는 너무 힘들어 잉잉... 02.05 11:44 21 0
공시생 있어??4 02.05 11:44 51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는데 소개4 02.05 11:44 84 0
그 사람 나 신경 써? 1 02.05 11:44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