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다른 친척들은 다 남친 여친 있냐고 묻는데
할머니만 나한테 그런 표현 안 쓰고 ”애인“이라고만 하거든 아니면 사귀는 사람이나
다른 남자 사촌한테는 여자 있냐 그러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혼자 제발저림 ㅜㅜ
그 정도로 열리신 분도 아니고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0 11:4927882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27 15:2816755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0 15:534030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6930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296 0
이성 사랑방 난 오늘도 부계로 짝남염탐한다1 04.26 04:29 158 0
남친한테 취업 정보 엄청 공유해줬당 04.26 04:29 32 0
고양이 울어서 잠못잔다... 04.26 04:29 21 0
공대 나와서 문과 직무 취직 아까워? 04.26 04:29 92 0
신전 로제 떡볶이 어때? 맛있나?5 04.26 04:29 353 0
영화관에 요즘 사람 많아? 5 04.26 04:28 410 0
지피티한테 우리나라 미의 기준이 바뀐 이유 물어봤는데 개웃김ㅋㅋㅋㅋ8 04.26 04:26 1148 0
이성 사랑방 불안형들아 너넨 어떨때 불안함을 느껴???20 04.26 04:26 572 0
유독 여우상 여자들이 인기많은 이유가 뭘까9 04.26 04:25 533 0
키 작아서 안 좋은점6 04.26 04:25 659 0
솔직히나 미안한데로 시작해서 할 말 다 하는 사람 왤케 많지 7 04.26 04:24 504 0
인플루언서 돈 많이 벌긴 하나 보네2 04.26 04:23 476 0
그냥 키는 약간 남자한테는 선호차이인데1 04.26 04:23 83 0
대학생익인데 시험 서술형 하나 날려먹은거때문에9 04.26 04:23 804 0
안정적인 일 vs 하고싶은 일 1122 04.26 04:23 217 0
키작은데 예쁨vs키큰데 예쁘장 이거 자주오던 남자외모정병이 (170초반 잘생vs18..7 04.26 04:19 82 0
나 3n 살이고 흔히 말하는 부자?랑 결혼했는데 연예인급 꽃미남 만나고 싶은거 아님..14 04.26 04:18 757 1
큰일났다 우리집 벌써 날파리 보이네3 04.26 04:18 28 0
부산!하면 대표하는 찜질방이 어디야?3 04.26 04:17 36 0
갤럭시 자동으로 가로화면 되는거 푸는법..5 04.26 04:1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