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그러니까 50년대생부터 60년대 중반생? 까지 말야


 
익인1
울엄마 59년생인데 나 심하게 맞고자람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군아..
2개월 전
익인2
ㄹㅇ 넘쳐나지
2개월 전
글쓴이
확실히 옛날어른들이 무식했구나..
요즘 8090년대생 부모들은 덜한데 확실히..

2개월 전
익인2
솔직히 결혼 출산율 이 모양인거 기성세대가 한몫했지
2개월 전
글쓴이
헐 그렇군..
2개월 전
익인3
라떼만 해도 맞고 큼
2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 몇년생인데??
2개월 전
익인3
69년생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2개월 전
익인4
많음 우리 부모님은 70년대생이신데도 맞고자람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렇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617 6:4859726 0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339 16:2034608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299 8:5658862 2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17:5819986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17:4018017 0
사무실 쓰레기통 누가 비워야된다고 생각해? 33 04.22 18:44 780 0
확실히 삼김은 지에스가 훨 낫다ㅠ 씨유노맛4 04.22 18:44 14 0
직딩들아 회사에서 일할때 우울해?7 04.22 18:44 88 0
면접보러 오라는데 이력서 잘못적었어 ㅠㅠㅠㅋㅋ2 04.22 18:44 126 0
병원 봉사 해봌 사람 있음??3 04.22 18:43 18 0
아 스위치2 구매권 당첨됐는데 사는게낫겠지?9 04.22 18:43 73 0
앞으로 친구 사이에서 헌신 안하려고 장례식도 다녀오고 04.22 18:43 23 0
카풀 해주시는 분 주유권 5만원 괜찮을까? 2 04.22 18:43 10 0
아 퇴사하고싶어서 면담신청했는데2 04.22 18:42 763 0
대전 비 그쳤어? 04.22 18:42 9 0
헬스장안가고 홈트만으로 몸만들기가능?6 04.22 18:42 285 0
필테 갈까..치킨 먹을까.. 4 04.22 18:42 35 0
씨유 초코마시멜로우팡 마싯당2 04.22 18:42 42 0
스위치온 ㄹㅇ사람 정신나가게 만드네3 04.22 18:41 241 0
10개월만에 총 40키로 뺀사람봄… 3 04.22 18:41 149 0
대출 1600있는데 이걸로 세상 무너질 일 아니지? 16 04.22 18:41 46 0
본인표출 계란찜 햇어잉3 04.22 18:41 34 0
나 에이블리 쇼핑몰 사장인디28 04.22 18:40 1251 0
회사 다닐수록 화만 는다 04.22 18:40 21 0
회사 결격사유조회는 뭐하는거야? 04.22 18:4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