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하루종일 아래위로 쏟아내기 vs 고열에 인후통 시달리기?


 
익인1
내기준 노로 압승 노로 세번, 코로나 두번 걸려봤는데 코로나 두번의 고통을 다 합쳐도 노로 한번의 고통엔 쨉도안됨
2개월 전
익인2
난 갠적으로 노로.. ㄴ진짜 힘들었어.. 울렁거림이 죽겠더라
2개월 전
익인3
나 노로는 안걸려보고 코로나만 걸려봤는데 코로나는 지낼만 해 하루이틀만 좀 비실비실하구
2개월 전
익인4
노로 압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사랑니 빼고나서 얼굴이 못생겨보여.. 04.29 21:22 17 0
헐 렌즈 뺄 때 눈을 위로 보고 렌즈를 밑으로 내려서 빼는 거래3 04.29 21:22 42 0
양배추 맛있다2 04.29 21:22 12 0
57kg대가 깨지지가 않네ㅋㅋㅋㅋ4 04.29 21:22 26 0
혹시 유독 실수가 많은 날이 있지않아? 2 04.29 21:22 158 0
이성 사랑방 왜 난 까놓고 보면 다 회피형인 애들만 만나는거지7 04.29 21:22 106 0
교대, 사대, 임용고시 지금이 기회다 19 04.29 21:21 894 0
애인이 친구들끼리 놀러 나가는거 왤케 싫지.. 04.29 21:21 18 0
이스타항공 국내선 타본사람 04.29 21:21 10 0
사장님한테 내가 사먹을 테니 발주 넣어달라 해도 되나.. 04.29 21:21 24 0
이 가방 브랜드 어디깐지 아시는분 ㅠ2 04.29 21:21 344 0
오빠가 논산훈련소에서 동기 생일에 딸기케이크를 얻어먹었는데1 04.29 21:21 24 0
다이어트할때 초반에 수분빠지는게 언제까지야? 04.29 21:21 14 0
내친구는 참 인복 많아... 1 04.29 21:21 74 0
이쁜카페 음료사진 프사하는거 어케생각해? 6 04.29 21:20 150 0
친구끼리 연애상담 하면 안되는듯 04.29 21:20 15 0
서울 새벽 4시에 택시잡기 빡세나 ..?1 04.29 21:20 19 0
고민(성고민X) 익들 회사에서 나 답답하다고 구박 많이받는데 나 답답해??1 04.29 21:20 30 0
직장인 익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1 04.29 21:20 22 0
33살익 통장잔고 5만원...으아8 04.29 21:19 6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