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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l

난 회사가 서울이고 본가가 지방이라서 그런지 회사에서 뭣같은사람때문에 퇴사하고 본가 왓는데 되게 그냥 허무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앗던게 꿈같음 진작에 나올걸 지금까지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앗던게 꿈처럼느껴짐 되게허무하네 



 
익인1
나도 그런적있었어 다 허무하고 참고 버티던 바보같았던 날들 계속 생각나고.. 후우ㅠㅠ 쓰니 고생했어 ㅜㅜ
어제
글쓴이
맞아 왜 그동안 계속참앗지? 진작에 나올걸 진작에 나오면 이렇게편하고 안봐도되는데 이러면서ㅠㅠ이해해줘서 고맙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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