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4일 전 N진격의 거인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요즘엔 다양한 체형이 인기 많은 것 같아서 좋음4 l 일상
  새 글 (W)       
l조회 86l
나는 가슴 엉덩이 큰 체형이라 예전엔 막 숨기고 다녔는데 지금은 내 체형에 맞게 옷입고 하니까 자신감도 높아지고 인기도 많아졌어 ㅎ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가슴 엉덩이 크면 원래 좋아하지 않나 남자들이?
1개월 전
글쓴이
내 주변에는 마르고 여리여리한 체형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
그리고 무슨 옷 입느냐에 따라서 진짜 달라보이는 것 같아! 예전에는 무조건 엉덩이 가리고 상의도 펑퍼짐한거 입었었거든 ㅠ
1개월 전
익인2
마자 다양한체형 각기다른매력 존중받는 분위기 굿
1개월 전
글쓴이
아주 굿이에요 굿!!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피곤하면 입병나는 익들아 뭐 챙겨먹어?? 9 03.24 18:21 18 0
수육 vs 떡갈비5 03.24 18:21 9 0
다낭성은 부정출혈 흔해? 2 03.24 18:21 41 0
일때문에 광주 잠깐와있는데 튀김 상추 왜 어울려..?5 03.24 18:20 45 0
24모쏠인데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는거 너무 피곤하다 03.24 18:20 40 0
3분짜장 이 2개 뭔차이야?새로나온것같은데9 03.24 18:20 150 0
인쟈서야 아이폰16프로 삼.....1 03.24 18:20 120 0
지방에서 집 매매하고싶은데 앞으로 더 떨어질까??ㅜㅜ 03.24 18:20 20 0
다들 회사에 정떨어지는거 참으면서 다니는 거야??13 03.24 18:20 446 0
이성 사랑방 결혼상대자로 어떤 분이 나음?4 03.24 18:20 118 0
신입 한달 조금 넘어가는데1 03.24 18:19 49 0
언니 있으면 좋겠다 03.24 18:19 24 0
두바이 가서 거지로 한달 살다오는거 어때?3 03.24 18:19 34 0
버스 타고있다가 창밖을 봤는데 모두가 검은옷임1 03.24 18:18 31 0
아직 한강 저녁에 춥겠지? 03.24 18:18 16 0
알리네일팁 이쁘다6 03.24 18:18 472 0
첫직장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 정규직2 03.24 18:18 65 0
핸드크림 머리카락에 발라도 돼? 03.24 18:18 15 0
생리 하기 전에 가슴 커지고 딱딱해지는 애 있어? 1 03.24 18:18 35 0
ㅇㅇ시 시립 극단이면 연극 하는 사람들인가?2 03.24 18:18 26 0
처음이전6292630631632633634635636637638639640다음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지브리
2
날씨
3
취준
4
벚꽃
5
패딩
6
만우절
7
공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얘들아 자외선 차단 진짜 중요하더라... 5
2나랑 엄마랑 호텔 운영하는데 리뷰 2점 달린 이유가 5
3 생리직전이라 초코 개땡기는데 안 보이길래 집 다 뒤짐 56
4 버스타는데 옆사람 커피 흘림; 9
5 와 오늘 내 점심40 6
6 네일 머가 이쁘니 ?????? 23
7 이모한테 갖고계신 샤넬을 받았는데 팔까말까? 22
8무신사 폴로는 정품 맞아? 2
9아이폰쓰는 익들 제발 카드수납케이스+미러톡 조합으로 써봐 3
10물리치료사vs공무원 뭐가 더나아? 16
11기모노가 일본 옷인 거 상식이라고 생각해? 18
12 바지 걍 무난하지 ??? 1
13친구가 회사 유부남 칭찬을 계속 해 16
14여행에 칫솔 가져갈때 크린백에 들고가?
15나 공시생이고 내친구 지방대 간호인데 공무원 개무시해서 개빡쳐 ㅋㅋ 4
16INFJ 친해지는 방법?) 1
17똥 자주 싸러가는 직원 어떰? 3
18손 작은 남익인데.. 3
19 지피티한테 내 이미지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3
20심폐소생술 하는 게 웃겨? 3
1 장제원 유서 내용.JPG 4
2 [독단] 인기가수 진S양 사람들이 나를 혐오하지만 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2
3 한 때 전국 맘카페 난리 났던 희대의 결혼식 사건 24
4 장제원 보도 직전 노엘 인스타.JPG 6
5 한 블라인이 김수현 욕하는 사람들한테 극대노한 이유 8
6 박해준 "누추했던 애순 아이유 콘서트 직관 충격, 그때부터 어려워져” 18
7 로판 빙의물에서 여주가 원작에 집착하는 이유 (feat.이누야샤) 83
8 폭싹) 학씨 부상길도 정색하게 만드는 사위의 광기 9
9 콜드플레이 내한때마다 대통령없음(new) 9
10 tan이라는 단어 어떻게 읽는지 논란 13
11 찜질방에 간 외신기자.gif2
12 [포토S] 취재진들로 가득찬 김수현 기자회견장
13 혈색이 안 좋은 복숭아1
14 의사샘들 먹고눕는게 왜 안좋은지 말만 하지말고 먹고 누우면 왜케 행복한지 이거에 대해 말해주세요 정말 행복..
15 풀 먹다 배불러서 잠든 토끼 .jpg8
16 레딧에서 추천 2700개 받은 광양제철소 사진.jpg
17 첫 영화 로비 데뷔하자마자 사과부터 하는 차주영
18 다들 살면서 겪은 가장 충격적인 만우절 거짓말 뭐야?.jpg2
19 원피스 루피 2년 전후 비교5
20 4월 5일 시축자 강호동
1 Sm으로 소속사 이적한대 7
2 장제원 죽은거 뉴스 보고 진짜 이 심정이었음 29
3 엑소 홈파티 한대 ㅋㅋㅋㅋ 귀여워 14
4 ㅇㅅ 질질 안 끌고 노선 확실히 한 것 같아서 차라리 속 시원함
5 엑소 라방 누구누구 참여야???? 4
6 성찬 홈마가 올린 루한ㅋㅋ 7
7 왜 엑소 뭔떡밥이야 지금?? 3
8 정국 10억기부 이슈 기념으로 이거 시킴 4
9 엑소팬은 아니지만 그시절 엑소팬들 열기 다시보고싶긴하다
10 제노 생파 솔직히 나 못갔을 확률 높아서 아쉽진 않은데 2
11 하이브가 뉴진스 차별 한 거 맞음 법원에서 인정안된건 민희진이 있을 때 어도어가 항의 해서 인거 ㅇㅇ 2
12 일요일에 스우파 탈락배틀 찍은 것 같더라 (ㅅㅍㅈㅇ) 11
13 생파는 왜 안란대?? 3
14 미1친 입덕했는데 병크멤이 안싫어지면 어떡하지 16
15 라이즈 왤케 MZ함 10
16 엑소 라방도 없을까봐 초조했다... 5
17 아나 ㄹㅇㅈ 진짜 웃김 ㅋㅋㅋ 정성찬까지 이럼 4
18 슴 공계 담당자 그룹별로 다 달라?? 3
19 드림 다른멤들은 생파했으면 좋겠다 7
20 제노 생파 안 한대 3
1 미친 너희 애순, 관식 이름 뜻 알고있었어?? 2
2 나는 당연히 이분이 임상춘인줄.. 6
3 박해준 찐아들들 초6, 초2래
4 박보검 아이유 이준영 인스타 쭉쭉오르네 8
5 김선호 차기작 여배: 수지, 고윤정, 박규영 31
6 중국은 폭싹 대체 어떻게 보는거임? 5
7 폭싹 나는 학씨가 화제성 못드는게 신기해 9
8 동백꽃도 대본집 나왔었어? 폭싹 대본집 제발.... 5
9 ㅅㅍ 금명이 딸이 제일 부럽다.. 13
10 박해준 킹받아…임상춘 봤냐 질문에 33
11 별그대 남주 바꿔서 찍어주면 안되냐 7
12 문소리도 진짜 ㄹㅇ 애순이 같던데 3
13 만우절 이벤트로 수지바에 송혜교 사진 올라오고 혜교바에 수지 사진 4
14 새봄이 몇년생이야 1
15 디플에서 넉오프 공개예정 없다고 답변 보냈네 7
16 드라마 LP 가격 8
17 아이유 출산연기 내가본 매체들중에 5
18 박해준은 "소리 선배님한테 '아이유 진짜 끝내준다. 인간이 아니다' 했더니 '몰랐니?' 하셨다”며.. 30
19 아이유랑 김은숙작가님이랑 잘 맞을거같아? 12
20 리얼 상위권에 있어서 봤다가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