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355 04.29 18:5441898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165 04.29 19:4844028 24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143 04.29 22:0413280 0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4516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3037 3
우울증 가족한테 고백했는데 1 04.29 20:47 148 0
다들 5/1 출근하니39 04.29 20:47 654 0
히히 낼모레 월급날 젤 먼저 게임 사야지 04.29 20:47 11 0
박쌤 전산회계 강의 들어본 사람!!!8 04.29 20:47 18 0
나도 양고기랑은 잘 안맞나봄ㅠ4 04.29 20:47 15 0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위로해드려야,,3 04.29 20:47 21 0
슈링크 아파? 04.29 20:47 9 0
다들 방 물건에 먼지 쌓이는 속도가 어케돼..4 04.29 20:46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미안하다6 04.29 20:46 174 0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저녁먹고 좀 쉬려고 04.29 20:46 12 0
다들 자취 처음 시작할때 부모님이랑 같이갔어? 8 04.29 20:46 16 0
수능 고전시가 개막막한데 빨리느나??1 04.29 20:46 17 0
목욜에 출근 안하는거 진짜 감사하다 04.29 20:46 124 0
청년도약계좌 잘아는익? ㅜㅜ 7 04.29 20:46 879 0
육포 질러가 젤맛있다 04.29 20:46 12 0
앞머리 매직하고 2주만에 앞머리매직 또 하면 오바야??7 04.29 20:46 59 0
42~3->45 됐으면 바지 안 들어갈 만도 함ㅠㅠ?1 04.29 20:46 92 0
회사에 한숨 크게쉬고 키보드 부서질도록 치는거 04.29 20:45 27 0
카공하는 익들아 카페에 사람 아무도 없으면 안가?3 04.29 20:45 100 0
요즘드는 생각 난 유튜브든 방송출연이든 절대안해야겠다...12 04.29 20:45 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