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이성 사랑방 올차단 당했는데58 05.02 18:25 156 0
떡볶이랑튀김 먹엇는데 ㄹㅇ개니글거림 살려줘ㅠㅠ 1육회배달시켜 vs 2집.. 1 05.02 18:25 11 0
반팔 트위드 자켓 추천해줄 익...!2 05.02 18:25 17 0
집주안한테 자취방뺀다고 언제 말해야돼?4 05.02 18:25 52 0
하 ㅋㅋ 투썸 로얄밀크티쉐이크 단종 소식 오늘 알았다1 05.02 18:25 19 0
skt 익인들아 핸드폰 전원 안껐어??7 05.02 18:24 73 0
화욜이 왜 어린이날 대체야?3 05.02 18:24 25 0
진짜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길에서 화가남...3 05.02 18:23 28 0
포괄임금제인 직장인들 있어? 2 05.02 18:23 23 0
익들아 급함 꼬리빗 뭐가 더 귀여워 1112224 05.02 18:23 27 0
햄버거 3개! 내 저녁😋🍔🍔🍔12 05.02 18:23 462 0
목에 담 어케 풀어 05.02 18:23 6 0
미용실 7개월에 1번가면 기억못해??1 05.02 18:23 16 0
난 전남친 찐사랑이었음 흡연자 싫어하는데 개꼴초여도 뽀뽀하고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 05.02 18:23 17 0
원래 싫어했는데 요즘 산마노 프리지아 좀 괜찮네 05.02 18:22 11 0
나 진짜 돈없는 남자한테 데임; 2 05.02 18:22 153 0
먹토 경험 있는 익들 있니....? 어떻게 고쳤어....? (혐주의) 22 05.02 18:22 265 0
학교 위클래스 비밀보장 되는 곳임?5 05.02 18:22 169 0
나 미팅이 몇개 예정인데 05.02 18:21 13 0
토익 1주 벼락치기 학원갈까1 05.02 18:21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