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주변에 오픽학원밖에 없어서...
난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 회화하는 게 목표라 그 레벨 기준으로 목표 설정해서 학원 등록하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AL 최상위반으로 가야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원래 생리전에 이렇게 아픈건가..?2 03.05 06:39 126 0
근로장려금 사업소득 확인되면 지금 신청 못하지,? 1 03.05 06:36 256 0
네이버 클로바 노트 매일 시간 갱신 돼?? 03.05 06:36 22 0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만두고 직종 변경한 선생님 계실까여7 03.05 06:34 90 0
근데 왜 알바비가 사업소득으로 잡히는거야?5 03.05 06:31 770 0
아이폼 6 12만원 비싼가??1 03.05 06:29 236 0
너넨 술 취하면 주사가 뭐야?15 03.05 06:29 203 0
원래 장염걸리고나면 몸이 안좋아지나4 03.05 06:29 263 0
우리 아빠 왤케 집안일을 무시하지?34 03.05 06:28 814 1
아보카도랑 먹을건데 조미김 vs 김부각 뭐가 더 맛있음??? 03.05 06:27 25 0
이성 사랑방 30대모솔남 마방빌런이네 03.05 06:27 311 0
퇴사까지 D-572 03.05 06:26 219 0
공장알바 첫 출근이당 7시에 차 타야함.. 넘 바쁘다11 03.05 06:24 652 0
해외여행 중 혈육이랑 싸웠는데 사과가 필요한 상황일까? 13 03.05 06:22 481 0
이성 사랑방 시간가지자고 해놓고 2시간뒤에 여자 생겼다고6 03.05 06:20 339 0
나 타로카드 보고 싶어서 상담 카톡 했다가 도망친 적 있음 6 03.05 06:17 733 0
나 연하 사귈 거 같아?? 03.05 06:14 25 0
오우예 근로장려금 예상금액 100만원이다8 03.05 06:09 697 0
나는 계속 살아있을까?1 03.05 06:09 231 0
챗지피티 팀버전 여러명이서 쓰면 안좋아?? 03.05 06:08 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