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기대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헉 찾아볼게 땡큐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73 10:073748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71 10:222387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03 16:36730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1406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03 9:2422326 0
역무원들은 좀 친절한 이미지인가1 02.06 19:55 10 0
할아버지께서 새우살 구워먹을거니까 주말에 오라고 하신다면3 02.06 19:55 18 0
맥북 2010년형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진짜 멀쩡한디.. 02.06 19:55 13 0
나 진짜 피부 개~ 좋아짐 3년 걸렸다 51 02.06 19:55 1217 0
음식 꽤 먹고 군것질 아무리 해도 살 안찌면 축복받은 몸일까?3 02.06 19:55 13 0
편입은 하는게 아닌가16 02.06 19:55 141 0
섭웨 샌드위치 먹으러 나갈까 말까....2 02.06 19:54 49 0
야식으로 짜장면 시켜먹는거랑 떡볶이 먹는거 뭐가 더 부음 ㅋㅋ7 02.06 19:54 17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년 된 구애인 내일 만나는데 5 02.06 19:54 158 0
애플워치 잘아는 익 한번만 도와줘 ㅠㅠ 02.06 19:54 14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 끊긴지 2주 됐는데 연락 오면 어떨 것 같아?5 02.06 19:53 110 0
사람인에 나와있는 급여 보통 세전이지?3 02.06 19:53 66 0
익들중에 대학교 수석이나 차석으로 졸업한 사람 있냐옹6 02.06 19:53 30 0
이직했는데 출퇴근시간 줄어든거 진짜 너무 행복해 02.06 19:53 14 0
너넨 분위기있는 사람 본 적 있어?2 02.06 19:53 66 0
5월 황금연휴때 제주도 가려니까 비행기가 없네 02.06 19:53 13 0
피크민 하는애들아 눈 와도 산책해? 02.06 19:53 10 0
지금 배달 왜 다 안되니..6 02.06 19:53 505 0
나는 상경하고 싶은데 사주에서는 그러지 말래 3 02.06 19:53 35 0
직장인 익들아 너네도 부모님 매달 용돈 드려? 1 02.06 19:5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