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나 일하면서 공황오고 과호흡도 와서 너무 힘들어주변 사람들 다 나보고 살 빠졌다 그러고 생기를 잃었다고 함 ㅋㅋ 

그만두고 싶은데 내 친구 거의 반년째 입사 못하고 있는거봐서 이직이 힘들까 싶어서 퇴사 못하고 있는 중 ㅠ

걍 정신병 약 먹으면서 돈 버는거에 위안삼고 참아야할지 이직이 걱정되지만 퇴사하는게 나을지 고민임 ㅠ



 
익인1
그정도면 퇴사하세요 제발
2개월 전
익인1
돈이 무조건 필요하다 하면 버티시고 그건 아니다 싶으면 제발 님 건강이 먼저 잖아요 몇개월 버티다가 몇년동안 고생한단 말야ㅠ
2개월 전
익인2
솔직히… 힘들다힘들다해도 이직하고 입사하고 할사람은 다~~~함 그냘 퇴사해ㅜㅡ 건강우선
2개월 전
익인3
퇴사해도 안죽어 오히려 퇴사를 안하면 위험할듯
2개월 전
익인3
설마 평생 이직을 못하겠어? 돈 궁해지면 알바하면서 이직준비하면돼 걱정말고 죽을거같으면 그만두자
2개월 전
익인4
몇년차야? 나도 2년차까지는 그랬어 병생기고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친구가 없다 조언해줘25 05.02 19:16 146 0
등기로 편지 보낼 때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적어두면 해주나? 05.02 19:16 9 0
취업 공고도 없고 알바도 안 뽑히는데 2 05.02 19:16 28 0
미래내일 일경험 해본사람 도움! 3 05.02 19:16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아는 남자 오픈채팅으로 부인 만났는데3 05.02 19:16 95 0
이성 사랑방 다음주 1000일인데 선물 뭐 하디 ㅎ 05.02 19:15 13 0
아.. 새똥 맞았는데1 05.02 19:15 12 0
직장인들 국내여행 얼마나 자주 가?18 05.02 19:15 65 0
손톱 긴거 답답해죽겠어 ㅋㅋㅋㅋㅋ ㅠㅠㅠ 어케 견뎌???1 05.02 19:15 15 0
와 원천공제 통지서날아왔는데 05.02 19:15 15 0
어제 네일 받았는데 탑젤이 째끔 까졌거든 ㅠㅠ 이거 내가 다시 바르고 경화기에 구워.. 05.02 19:15 5 0
챙겨주면 좋아하는 거야? 05.02 19:15 13 0
밖순이밖돌이는 어떻게든 나가서노는구나 05.02 19:15 14 0
숏박스 오늘올라온 출근편 장난아니다 05.02 19:15 29 0
5월인데 날씨가 좀 춥지 않아?2 05.02 19:15 60 0
통통하면 뭐든 안어울리는구나4 05.02 19:15 21 0
일상이 흑역사인데 어딱하냐 진짜 4 05.02 19:14 12 0
어우 라는 감탄사 쓰는 사람들 꼴불견이야13 05.02 19:14 142 0
근데 머리 묶는게 얼굴 더 갸름 해보이는게 맞아?16 05.02 19:14 1104 0
친척들 명절에 만나면 결혼얘기 꺼내잖아 보통 몇살때결혼얘기하셔?5 05.02 19:14 2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