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료민영화 확정이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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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확정이네34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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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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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6 잘가이소 6시간 전
	익인7 갑자기 왜이럼 6시간 전
	익인8 빠이 6시간 전
	익인9 반응 왜구러지 확정맞아? 6시간 전 익인11 맞겠어?ㅋㅋㅋ 6시간 전 익인9 어유 놀래라 6시간 전
	익인10 민영화 확정 아니지???? 6시간 전 익인10 확정이면 반응 저럴수가 없겠지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2027년 확정임 6시간 전 익인14 확정인 근거에 대해서 설명 해줄래? 6시간 전
	익인12 설마 6시간 전
	익인13 잘가시오 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1 뭘 근거로 니 뇌피셜? 6시간 전
	익인15 기사 있어? 6시간 전
	익인16 어디로 갈거얌? 6시간 전
	익인17 커뮤에서 이러면... 뭐 된 것 같냐...? 잠을 자 좀 6시간 전
	익인18 너 뭐 도ㅐ? 6시간 전
	익인19 혹시 근거 좀 ㅠㅠㅠ 진짜 불안하단말이야 6시간 전 글쓴이 2027년 의료보험 고갈됨 6시간 전 익인21 근거는? 6시간 전 익인25 왠줄알아? 수가가 개판이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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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4 잘가~~ 6시간 전
	익인26 의료대란 때문에 작년에 건보 몇년치 다 때려부움>의료 민영화 이건가..? 6시간 전
	익인27 의료보험 흑자인데 왜 맨날 고갈이라고 하는건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46263 6시간 전 익인27 건강보험 4년 연속 흑자…누적 준비금 30조 원 당기 수지는 2021년 2조 8천억 원, 2022년 3조 6천억 원, 2023년 4조 천억 원에 이어 4년 연속 흑자입니다. 연이은 흑자로 누적 준비금도 꾸준히 쌓여 지난해 말 기준 29조 7천여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보험 급여비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중증·응급 진료체계 유지 ▲병원 경영난 해소를 위한 수련병원 선지급 등을 시행하면서 1년 전보다 6조 4천여억 원(7.3%) 늘었습니다. 정부와 건보공단은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약 1,890억 원 규모로 비상진료체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6시간 전
	익인28 잘가 근데 근거없어서 신고먹어서 인티도 떠나야할걸ㅋㅋ 6시간 전
	익인29 기사있어? 6시간 전
	익인30 오늘 뭐 인티에 사람풀었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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