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확정이네

더이상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

[익인2]

왜?

[익인4]

잘가

[익인5]

애초에 이 수가로 유지한 정부가 문제지

[익인6]

잘가이소

[익인7]

갑자기 왜이럼

[익인8]

빠이

[익인9]

반응 왜구러지 확정맞아?

[익인11]

맞겠어?ㅋㅋㅋ

[익인9]

어유 놀래라

[익인10]

민영화 확정 아니지????

[익인10]

확정이면 반응 저럴수가 없겠지ㅋㅋㅋㅋㅋ...

[글쓴이]

2027년 확정임

[익인14]

확정인 근거에 대해서 설명 해줄래?

[익인12]

설마

[익인13]

잘가시오 ㅋㅋㅋㅋ

[익인11]

뭘 근거로 니 뇌피셜?

[익인15]

기사 있어?

[익인16]

어디로 갈거얌?

[익인17]

커뮤에서 이러면... 뭐 된 것 같냐...? 잠을 자 좀

[익인18]

너 뭐 도ㅐ?

[익인19]

혹시 근거 좀 ㅠㅠㅠ 진짜 불안하단말이야

[글쓴이]

2027년 의료보험 고갈됨

[익인21]

근거는?

[익인25]

왠줄알아? 수가가 개판이라

[익인20]

미래에서 옴?

[익인22]

어서가라

[익인23]

그래 외국 나가서 잘 살고 나갈 돈은 있는 거지?

[익인24]

잘가~~

[익인26]

의료대란 때문에 작년에 건보 몇년치 다 때려부움>의료 민영화 이건가..?

[익인27]

의료보험 흑자인데 왜 맨날 고갈이라고 하는건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46263

[익인27]

건강보험 4년 연속 흑자…누적 준비금 30조 원

당기 수지는 2021년 2조 8천억 원, 2022년 3조 6천억 원, 2023년 4조 천억 원에 이어 4년 연속 흑자입니다.
연이은 흑자로 누적 준비금도 꾸준히 쌓여 지난해 말 기준 29조 7천여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보험 급여비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중증·응급 진료체계 유지 ▲병원 경영난 해소를 위한 수련병원 선지급 등을 시행하면서 1년 전보다 6조 4천여억 원(7.3%) 늘었습니다.
정부와 건보공단은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약 1,890억 원 규모로 비상진료체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익인28]

잘가
근데 근거없어서 신고먹어서 인티도 떠나야할걸ㅋㅋ

[익인29]

기사있어?

[익인30]

오늘 뭐 인티에 사람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