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기내수화물도 무게재,,,? 여기 라이터도 안되는디 또 그런
특이사항있나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닌텐도 ds 펜없어도 겜 하기 괜차너?8 05.11 17:41 28 0
앞니에만 이백 넘게 씀 05.11 17:41 23 0
나 다음주 대전 처음 놀러가는데 너무너무 기대돼!2 05.11 17:41 36 0
익들 이거 깨우는게 맞겠지 4 05.11 17:40 18 0
익들 이 정도 사춘기면 과격해?4 05.11 17:40 26 0
저메추 해줄사람!4 05.11 17:40 56 0
집 대출 있는 집 흔해? 자식이 20대 후반일 때5 05.11 17:40 101 0
마녀스프용 소고기나 돼지고기 어떤 부위 써야 해?4 05.11 17:40 56 0
이성 사랑방 한 사람 두달? 정도 호감 있다가 맘 접었으면 금사식인가..? 5 05.11 17:40 123 1
P들은 약속 진짜 중요하게 생각 안 하는구나21 05.11 17:39 669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사귄 둥들아 썸 얼마나 탔어?5 05.11 17:39 169 0
배달하면 14900원 포장하면 9900원 7 05.11 17:39 2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있으면 우울해..11 05.11 17:39 316 0
남자170이면 여자170은 이성으로 안보이나?3 05.11 17:39 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얼굴이랑 몸매가 연예인급인데7 05.11 17:39 235 0
이 시간에도 대실손님 받는구나8 05.11 17:38 260 0
쌍수 성공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7 05.11 17:38 193 0
귀여운 티샤쓰 삼1 05.11 17:38 96 0
책 자주 읽는 익들 궁금한거!!28 05.11 17:38 413 1
집앞에 조금 유명한 초밥집 있는데 주방막내 공고 자주 올라온다1 05.11 17:3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