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방법없을까? ㅜㅜㅜ 자꾸 뷰러하면 가운데가아니라 왼쪽으로 비틀어져있어ㅜ 오른쪽은 멀쩡한데ㅜ 왼쪽이 뤼어있어ㅜ


 
익인1
깊게 한번 찝고 찝은 상태로 오른쪽으로 비틀면서 천천히 찝찝찝 해봐! 나 그렇게함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뷰러를 하면 속눈썹끝이 좀 둥글게안말아지는데 이건 내 힘조절에 문제인거지?ㅜ
2개월 전
익인1
어떻게 말아지는뎅? 꺾여?
2개월 전
글쓴이
잘말아지다가 끝쪽만 살짝 구부러졍 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익들아 개망한거같아서 숨이 안쉬어짐62 04.09 22:36 2561 0
진짜 궁금한데 대식가 기준이 어느정도임?6 04.09 22:36 48 0
배고픈데 참아야겠지 04.09 22:36 14 0
멜라토닌 구미 구매 후기2 04.09 22:36 80 0
간호익들아 04.09 22:35 20 0
매복사랑니 발치 다음날에 파마 가넝...?1 04.09 22:35 17 0
지금 배고프고 잠오는데 공부해야할것도 있고 운동해말아4 04.09 22:35 18 0
마라탕 1.5단계어때1 04.09 22:35 20 0
진짜 얼굴이 항상 심각하게 건조해..왜이럴까2 04.09 22:35 25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10~20만원대로 가볍게 해서 끼고다니는 둥들 있어?13 04.09 22:34 200 0
대학 같은 과 동기랑 같은 직장 다니는거 가능해?4 04.09 22:34 37 0
집에 벽지에 까만 게 있어서 보니까1 04.09 22:34 24 0
3주차 신입익 오늘의 내가 넘 바보같았다.. 04.09 22:34 105 0
진짜 일반인이 연예인처럼 마르면 보기 안 좋아?13 04.09 22:34 98 0
나 지인 결혼식장 첨가보는데 이런 검정롱원피스 괜찮아?17 04.09 22:34 431 0
나 혼자 칵테일바 혼술 하려했는데ㅠㅠ10 04.09 22:34 89 0
2평짜리 방 싹 다 갈아엎는 거 얼마나 걸려? 04.09 22:34 17 0
상반기 공채 서합률 0퍼 실화?? 04.09 22:34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테 씨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네요~ 라고 하는거... 3 04.09 22:33 57 0
쿠팡 반품상품사고 다시 반품가능해??1 04.09 22:33 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