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6l
나일강이 됐잖아 미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ㅌㄹㅇ 한강도 아녀~
2개월 전
익인2
헉 난 550 딱맞추는데 쓰니 염전 먹는겨?!
2개월 전
글쓴이
너가 엄청 싱겁게 먹는 거야💢
2개월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500이 딱조아
2개월 전
글쓴이
컷.
2개월 전
익인4
딱 450정도가 좋던뎈ㅋㅋㅋㅋ550은 한강라면같음
2개월 전
글쓴이
난 400이 딱 좋을 것 같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농심 미친나~
2개월 전
익인6
글서 500넣음 안그래도 요즘 신라면 밍밍해져서 물이라도 줄여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유독 신라면이 맹탕인가? 안 먹다가 먹어서 충격임
2개월 전
익인6
실제로 맛없어진거 맞아 라면회사들이 라면값을 올릴 순 없으니까 재료에서 이것저것 줄여가지고 요즘 맛없어진거래
2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ㄹㅇ 물 맞춰서 넣으면 한강물이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8
500 이 딱인데
2개월 전
익인9
450,is good.
2개월 전
익인10
나는 550에 고춧가루 후추 추가한다 딱죠음
2개월 전
익인11
난항상 라면끓일때 설명서에적힌 물량보다 100ml적게넣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홍수난줄 ㄹㅇ
2개월 전
익인13
액젓 넣으면 됨
2개월 전
익인14
550 넣구 팔팔 끓이면서 쫄여야 됨 더 짜짐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400은ㅋㅋㅋㅋㅋㅋ 너무 짜게 먹는다
2개월 전
글쓴이
피시방 알바가 550 한강이라고 400미리 넣고 끓이던데 적당해보여 물론 400으로 먹어본 적은 없엉!!
2개월 전
익인16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2개월 전
익인18
와 ㅇㅈ
2개월 전
익인20
그거 550으로 하려면 시간도 정확히 지켜야됨ㅋㅋㅋㅋㅋ 대충 면 익었다고 그만하면 한강임
2개월 전
글쓴이
4분 30초도 정확히 지켰지만 그저 나일강 라면이었어...
2개월 전
익인21
500ml가좋던디
2개월 전
익인22
신라면 500이 딱
2개월 전
익인23
420이 딱임
2개월 전
익인24
500으로 강불
2개월 전
익인25
500 넣고 센불로 끓이면 돼
2개월 전
익인26
아 헐 나는 딱 좋던데?! ㅇ0ㅇ
뚜껑 열고 3분 동안 강불에 끓이고 그동안 물 날라가니깐 간이 딱 괜찮더라고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7
와 난 550 맞춰넣고 거기서 물 조금 더 넣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저속노화 식단하니?
2개월 전
익인28
500이 딱 조음
정수기에 250 두번 받음

2개월 전
익인29
헉 550 적당하던데??
2개월 전
익인30
450굳
2개월 전
익인31
ㅋㅋㅋㅋㅋ나도 450
2개월 전
익인32
난 400 넣는데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어때?! 나 담에 400 넣게...
2개월 전
익인33
난 450
2개월 전
익인34
450 굿
2개월 전
익인35
난 500이 딱 좋음
2개월 전
익인36
헐 난 딱 좋던데
2개월 전
익인37
난 ml는 모르겠고 진짜 간당간당하게 잠길정도로만 넣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8
550넣고 강불로 끓여야댐ㅋㅋㅋㅋㅋ 아니면 500
2개월 전
익인39
적당히넣고 먹지만
2개월 전
익인40
나일강 미쳤맨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2개월 전
글쓴이
제주도민이다!!
2개월 전
익인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1
근데 신기하다 400인지 450인지 다들 재서 물넣나???
2개월 전
익인42
난 뭘로 끓이냐에 다르더라ㅋㅋㅋ 하이라이터로 할땐 450 넣고 가스버너 쓸땐 550 넣음
2개월 전
익인43
550 넣고 4분30초 끓여야대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했어 나일강이야.
2개월 전
익인44
다 말이 다른 게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2개월 전
익인45
나도 그래서 모든 라면른 라면 조리법에 있는 물 양보다 50미리 덜 넣음
2개월 전
익인46
이거 화력이랑 면익히는시간에따라 달라서 화력약하고 꼬들면 좋아하면 무조건 물 적게넣어야함 짜면 물부으면 되는데 싱거우면 답이없음 ㅠ
2개월 전
익인47
난 면 불려 먹는 거 좋아해서 550 넣어야 내가 좋아하는 면 익기에 국물도 적당히 있고 면에 간도 뱀!!
2개월 전
익인48
450🥰🥰
2개월 전
익인49
아 쓰니 말 개욱기당
2개월 전
익인50
나도 400 때림…
2개월 전
익인50
짜면 물이라도 넣지 맹탕은 방법이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앞으로 신라면은 400미리로 끓이겠도다 농심 429자식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울교수님이 지금 대통령 없는게 의외로 좋을수도 있대38 04.09 22:31 2285 0
당근마켓 나눔 올렸는데 04.09 22:31 18 0
이성 사랑방 연가 연상인 여자 맘에 들면 04.09 22:31 76 0
사람인 이력서 수정하면 수정전에 넣은곳에서4 04.09 22:31 40 0
다이어터인데 야식먹음 04.09 22:31 17 0
민원 상대하는 공무원이나 관련 직장인익들 어떻게 화 참아??7 04.09 22:30 110 0
커피 못먹는데 잠 깨는 음료같은 거 없울까5 04.09 22:30 7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애인 없는거 알아냄4 04.09 22:30 214 0
애인이 예비군에 소견서 낸다는데7 04.09 22:29 41 0
나는솔로한다3 04.09 22:29 28 0
얘들아 부모님 무슨 어플 이상한거 하는지 꼭 확인해8 04.09 22:29 515 0
나 화장 전후 다른데 그거 언급당하는거 넘 기분 나쁨 ㅠ7 04.09 22:29 38 0
이번 겨울쯤 되면 04.09 22:29 11 0
다들 문신 얼굴에까지 있는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어?4 04.09 22:29 25 0
나 담주에 퇴사하는데 잠깐 여행 갈 수 있는 국내 있을까?! 9 04.09 22:29 47 0
16:8 간헐적단식 나만 넘 배고픔????1 04.09 22:29 29 0
24살 168/54인데 얼굴 지흡 할까말까8 04.09 22:29 174 0
95B~C컵인데 85C컵 입음 안되지?2 04.09 22:29 21 0
오눌 서울 날씨 어땠어???1 04.09 22:28 111 0
보약 먹기 싫다 04.09 22:2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