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근데 보고싶은데 보고싶지않아.. 보고싶은데.. 


 
익인1
못생겼을 것 같아서 싫어질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실물본사람들은 다 잘생겼대..
2개월 전
익인1
엥? 잘생겼으면 무조건 얼공했을 텐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
왜? 잘생기고 이쁘면 자랑하고 싶은 게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인디
2개월 전
글쓴이
우왁굳은 자랑하고싶은건 아닌가보징
2개월 전
익인3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라고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617 6:4859726 0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339 16:2034608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299 8:5658862 2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17:5819986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17:4018017 0
s26 울트라 열버한다.....4 04.22 17:57 23 0
부모돈으로 친구 생일선물 04.22 17:57 16 0
나만 설사하는거 즐겨?7 04.22 17:56 174 0
엥; 반팔하나에 10만원이 넘는게있어???;10 04.22 17:56 771 0
Cpacpa2 04.22 17:56 33 0
무신사 안 좋게 리뷰 달아도 통과돼?? 04.22 17:56 10 0
생리 이틀 전에 하루 나오고 끊겼는데 04.22 17:56 11 0
직장에서 조용한성격이면 백퍼 말나와? 안좋게봐? 52 04.22 17:56 548 0
햄부기 먹을까 두찜 먹을까4 04.22 17:56 15 0
아 왜 목이 칼칼하지 04.22 17:55 15 0
친구 만나러 가기 왜케 귀찮냐…ㅋㅋ 04.22 17:55 14 0
매운거 좋아하는 익들 속쓰린 느낌을 좋아하는거야??6 04.22 17:55 22 0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 원래 할머니들 할머니라고 부르면 싫어하셔??7 04.22 17:55 32 0
하루종일 지친구랑 04.22 17:55 13 0
차 치일뻔해서 외출 무서워 4 04.22 17:54 82 0
2년전에 산 향수 뜯어보지도 않았는데1 04.22 17:54 110 0
부부들 집안일 분담해도 결국 여자 쪽이 다 하게 된다는 말 동의해?8 04.22 17:54 37 0
1분 자기소개 내용 봐주라...! 04.22 17:54 22 0
해리포터 책 잘 아는 사람?!2 04.22 17:54 16 0
내일 피티있는데 오늘 헬스 갈말5 04.22 17: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