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만일 이민간다 하더라도 거기서 넌 평생 외지인이고 외국인취급인거 모르나 조국이 강할수록 가서도 무시 덜당하는데ㅋㅋ


 
익인1
그니까
8일 전
익인2
여기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개많음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2222 인티에 한국인인척하는 외국인많음 댓달아보면 다티남
8일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외국 살면 지네는 피해안보는줄 아나봄
지금이야 한식이며 k팝이며 좀 알아주지만 예전 한국 후진국ㄱ땐 김밥 싸가면 음식물 쓰레기먹는다고 놀림받았음ㅋㅋㅋㅋ
사실 한국 사람들보다 해외 사는 교포들이 한국 국격 더 올라가길 바라야할텐데
우리끼리야 망해도 서로 차별안하고 다같이 망하지만 너넨 차별받는다

8일 전
글쓴이
ㅇㅈㅋㅋ 만일 일본이 못사는 나라였으면 스시 기괴한 음식이라고 생선 안익혀 먹는다고 미개인 취급 당했을걸? 한때 일본이 미국이랑 맞먹을정도로 강한 나라였으니 고급 식문화 취급 받을 수 있는거임ㅋㅋ
8일 전
익인4
ㄹㅇ
8일 전
익인6
저번에 짤보니까 여시에도 조선족애들 꽤있더만 여기도 분명 있을 듯
나도 한국이 싫은 부분도 있지만 그걸로 망하길 고사지내진 않는데 분명 조선족 혹은 중국인일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아니 재난문자 소리 원래 이렇게 컸나…?? 2 02.07 02:39 168 0
순간적으로 인티 개느려짐4 02.07 02:39 41 0
충주 계신분들 괜찮으시려나....ㅠㅠ 02.07 02:39 28 0
근처인데 왜 못느꼈지6 02.07 02:39 37 0
아니 충주익인데 난 왜 못느낌 02.07 02:39 53 0
D아 귀 떨어지는줄 진ㅁ자로2 02.07 02:39 25 0
원주 느껴져??? 지진 6 02.07 02:39 77 0
나 PTSD 있었네...... 02.07 02:39 89 0
아 재난뮨자 미친 심장아1 02.07 02:39 41 0
근처인데 왜 못느꼈지 02.07 02:39 13 0
자다가 재난문자때메 강제 기상함ㅋㅋㅋ폰 세대가 다 울림2 02.07 02:39 52 0
충주 4.2 지진이면 심각한거 아님?ㄷㄷㅈ13 02.07 02:39 254 0
아니 하필 폰 두개켜놔서 진짜 심장떨어짐2 02.07 02:39 22 0
대구도 왔다.... 근데 올만하네1 02.07 02:39 220 0
재난문자 ㄹㅇ 정신 바짝차려지긴하네 02.07 02:39 29 0
근데 재난 문자 소리 이정도로 커도 돼???3 02.07 02:39 119 0
원주익인데 지진 느껴짐4 02.07 02:39 76 0
근데 재난 문자 소리 이정도로 커도 돼???3 02.07 02:39 74 0
근데 재난 문자 소리 이정도로 커도 돼???10 02.07 02:39 125 0
에어팟 끼고 있았는데 당황했네 02.07 02:3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