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최근에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 시작하면서 갓생 살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안 좋은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지? 함 보통은 나아진 거라 생각하지 않나…?


 
익인1
서서히 변한게 아니고 갑자기 변한거면 좋으면서도 무섭겠지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글쓴이
그럴수 있겠네…
2개월 전
익인1
어머니 많이 걱정하고 계신가본데 쓰니 마음도 한번 털어놓고 말씀 잘 드려봐...좋은쪽으로 변하고있다니 너무 잘된일이네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엄마한테 내 상태 말하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죽기전 신변정리로 생각하실수도. 원래 부모님들은 자식일이라면 별별 걱정까지 다하심. 사랑하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ㅜㅜ 엄마한테 너무 걱정하지 말라 해야겠다
2개월 전
익인4
내가 다 기특... 넘 예쁠듯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너무 걱정했나바 갑자기 변해서
2개월 전
익인5
치료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저러면 금방 죽음 그래서 걱정하신거 아닐까?
2개월 전
글쓴이
치료 받고 약 먹고 있는데 최근에 많이 나아지고 살아갈 힘도 생겨서 그런 거였어 엄마한테 너무 걱정 말라고 하려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5908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7 04.14 16:2745439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29783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28 04.14 22:559523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47 04.14 22:237769 0
블라우스 둘 중 뭐가 더 예뿌2 04.09 23:09 39 0
나이 압박 주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04.09 23:09 30 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를 나 스스로의 행복과 건강으로 둬야지 04.09 23:08 19 0
면허 미루고 미뤘더니 이제 따려면 내돈내야하네 04.09 23:08 74 0
지금 세탁기하면 안되나??5 04.09 23:08 30 0
윤곽했는데 나는 안 처짐 이런거10 04.09 23:08 364 0
웨딩촬영 익들아 ㅠㅠ나 팬티6 04.09 23:08 309 0
성격 파탄인사람들왜케 댓글다냐3 04.09 23:07 74 0
신생아 키 55cm면 큰거야?? 04.09 23:07 25 0
야간 전담 하는 거 어떨까? 2 04.09 23:07 54 0
근데 진짜 얼굴에 수술이나 시술은 안 하는게 가장 좋아?3 04.09 23:07 44 0
옷 사라마라 참견좀 ㄱㄱ8 04.09 23:07 108 0
얘들아 나도 결혼식 하객룩 봐줘 이런 스타일 ㄱㅊ음?? 8 04.09 23:07 208 0
패션센스 좋은 사람 부럽다1 04.09 23:07 32 0
헐... 사형제도가 없어지는 이유래...............43 04.09 23:07 3959 0
장수털1 04.09 23:07 19 0
시험기간에 먹는 컵라면 야식이 초섹시푸드임 04.09 23:07 19 0
로또 사는거 돈아깝다고 생각하는 익 mbti 뭐야? 2 04.09 23:06 24 0
오늘 진짜 입맛이 미침 아직까지도 입맛이 남아 돌아1 04.09 23:06 42 0
이성 사랑방 십 ㅜ 애인이 나보고 찐따같다 해서 상처 받앗거든 ㅠㅠ 뭐하냐길래 대답.. 125 04.09 23:06 55716 3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