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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l
최근에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 시작하면서 갓생 살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안 좋은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지? 함 보통은 나아진 거라 생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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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서서히 변한게 아니고 갑자기 변한거면 좋으면서도 무섭겠지
22일 전
익인2
22
22일 전
글쓴이
그럴수 있겠네…
22일 전
익인1
어머니 많이 걱정하고 계신가본데 쓰니 마음도 한번 털어놓고 말씀 잘 드려봐...좋은쪽으로 변하고있다니 너무 잘된일이네
22일 전
글쓴이
응응 엄마한테 내 상태 말하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야겠다
22일 전
익인3
죽기전 신변정리로 생각하실수도. 원래 부모님들은 자식일이라면 별별 걱정까지 다하심. 사랑하니까.
22일 전
글쓴이
아하… ㅜㅜ 엄마한테 너무 걱정하지 말라 해야겠다
22일 전
익인4
내가 다 기특... 넘 예쁠듯
22일 전
글쓴이
엄마가 너무 걱정했나바 갑자기 변해서
22일 전
익인5
치료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저러면 금방 죽음 그래서 걱정하신거 아닐까?
22일 전
글쓴이
치료 받고 약 먹고 있는데 최근에 많이 나아지고 살아갈 힘도 생겨서 그런 거였어 엄마한테 너무 걱정 말라고 하려구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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