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연휴동안 늦잠자고 늦게자서 그런가봐

자려고 누운지 1시간째인데 잠이 안와..



 
익인1
2시에 자야지 나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다들 이렇게 사는거니……3 04.26 05:48 534 0
근데 남자고 여자고 술부심은 왜부리는거임?7 04.26 05:46 186 0
165 42 뼈말라 금욜 폭식 정리12 04.26 05:43 809 2
내가 비정상적으로 감정을 잘 못느끼는건가?2 04.26 05:41 155 0
카페 일하는데 젤 진상인 손님 유형 3가지5 04.26 05:39 767 0
우울증은 극복이될까5 04.26 05:39 233 0
아오 이제 잔다 04.26 05:37 198 0
이성 사랑방 6년전에 헤어진 전애인이 2 04.26 05:35 5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화났을때 어케 풀려? 9 04.26 05:31 601 0
호주가고싶다 1 04.26 05:29 16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노래 잘 부르면 어필 돼? 5 04.26 05:29 203 0
실시간 하늘 찍은거 13 04.26 05:22 889 2
술 먹고 집 이제 들어건다 04.26 05:22 197 0
내 친구 일주일동안 화장 안지웠는데 피부 개좋음 씻지도 않고 13 04.26 05:20 1097 0
여자들이 첫사랑보다 더 못잊는존재가7 04.26 05:20 746 0
알람 아이패드에도 해두면 못일어날수가 없겠지4 04.26 05:19 99 0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ㅠ 도와주라 ㅠㅠ 발목(다리) 임시 부목 사용 중인데4 04.26 05:18 207 0
대딩들 각자 월에 쇼핑비, 옷값 총 지출 적고 가자 3 04.26 05:17 107 0
여기 결혼했거나 애인 부모님 뵌적 있는 익있어?? 결혼생각으로5 04.26 05:15 176 0
어릴때 춤잘추고 싶었는데 04.26 05:12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