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5 04.24 16:2047508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2 04.24 08:5669332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37 04.24 15:288263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469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031 0
우정잉 퉁퉁퉁퉁사후르 리뷰 개웃김 ㅠㅠㅠㅠㅠ 04.22 20:15 22 0
나 다이어트 작심 일주일이야... 04.22 20:15 16 0
인천 롯데 노티드 사라지고 6월에 런베뮤 들어온다네?????? 04.22 20:15 16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 상대방이 몸 안 좋다는데 이렇게 철저히 무시할 수 있냐...22 04.22 20:15 236 0
가품 찝찝하면 돈 더주고 다른거 사는게 맞겠지?1 04.22 20:15 16 0
편의점 오뎅중 이게 제일 맛남13 04.22 20:14 545 0
이성 사랑방 모솔이어도 숙소앱 깔려 있을 수 있지 않아?6 04.22 20:14 215 0
남익인데!!3 04.22 20:14 98 0
배달특급 어때 빨라? 04.22 20:14 9 0
회사에서 챗지피티 얼마나써?1 04.22 20:14 24 0
카고팬츠 베이지 블랙 카키 뭐가 제일 휘뚤마뚤이야 ? 04.22 20:14 9 0
오늘 저녁 덥지않아..?1 04.22 20:14 16 0
담배피게 생겼다,사납게 생겼다3 04.22 20:13 25 0
키빼몸 110까지 뺐는데 여전히 뚱뚱해서 개슬픔2 04.22 20:13 67 0
결혼식 솔직히 남들한태 보여주기 위한거잖아...ㅋㅋㅋ5 04.22 20:13 40 0
래쉬가드 색 골라줄익!!!3 04.22 20:1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시랑했지만 헤어지고 밑도 끝도 없이 매달리면 무슨 생각들어? 2 04.22 20:13 1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 발언 때문에 약간 정이 떨어졌는데 회복이 잘 안돼ㅠㅠㅠ1 04.22 20:13 82 0
평생 월세나 전세로만 살 익 있어?14 04.22 20:13 3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난 너무 못났다 1 04.22 20:13 3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