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엔비디아4 l 주식
l조회 2952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젠 웃음만 나온다 하하 어디한번 니맘대로 해봐


 
익인1
잘먹겠습니다
8일 전
익인2
엔비 우량주 아니였어?ㅠㅠ 슬프다
8일 전
익인3
118..ㅋ 123에 왜 샀지
8일 전
익인4
맘대러 해봐 더 사서 물 타면 그만이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04 10:07402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6 10:222780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4 16:36106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3 9:242528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1967 1
눈 맞아도 머리 감는게 나을까? 02.06 21:14 8 0
얘드라 가족 외식메뉴 추천 좀 해줘4 02.06 21:13 45 0
ㅋㅋㅋㅋ당근 사기꾼들 02.06 21:13 88 0
청주 사는 익인이 있니.. 02.06 21:13 50 0
일본 채소 이거 먼지 아는사람?? 40 16 02.06 21:13 557 0
자소서 쓰려고 노트북 앞에 앉으면 갑자기 온몸이 개힘들어 02.06 21:13 13 0
교정기에 고춧가루가 껴서 안빠져 02.06 21:13 11 0
내가 헤어진 과정이 너무 어이 없어서 1년째 못 놓고 있어 02.06 21:13 23 0
그거 음식이름 머지 또띠아에 이거저거 싸먹는 거6 02.06 21:13 62 0
요즘 20대초반애들 카톡도 찐친구들만 해놔? 1 02.06 21:13 13 0
솔지 이시안 무슨상이야?6 02.06 21:12 262 0
나 너무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는데 02.06 21:12 12 0
젤네일 시럽??도 원컬러야??3 02.06 21:12 18 0
삼수생 대학생활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5 02.06 21:12 30 0
엄마가 집에 있는 내 물건 마음대로 정리해버리니까 나는 오히려 반대가 됨1 02.06 21:12 15 0
은행원들아 사내 스터디 자주 해야해? 남친 신입 행원인데4 02.06 21:12 75 0
간혹가다보면3 02.06 21:11 7 0
언니랑 동거 3일차 진짜 갭박침22 02.06 21:11 1021 0
한동대 아는 사람 02.06 21:11 20 0
지금 배달 시키면 민폐야?1 02.06 21:11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