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그냥 몸에 열이 많아 … 모델링팩만이 구원이야……ㅠㅠ


 
익인1
헐나돈데 혹시 모델링팩 어떤거 써..?
어제
글쓴이
나 린제이 티트리 !! 근데 할때만 시원하고 담날되면 그냥 원상복구 ㅠㅠ 열올라서 얼굴 홍조 많아지면 내리는 특단의 조치랄까
어제
익인1
앗 장바구니에 담았당 고마워!!
어제
익인2
스크래스 많이받거나 혈액순환 안되서 그럴걸?
운동도 꾸준히 하고 반신욕도 좋다고 했던듯

어제
글쓴이
헐 나 수족냉증도 잇는데 글쿠나 … 반신욕 오케 ..도전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20 7:5824062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213 1:3130998 1
이성 사랑방진짜 진짜 많이 먹는 남자 vs 어어엄청 소식 하는 남자157 1:5427293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1954 0:0815002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18 13:456957 0
asmr 좋아하는 익들 유튜버 추천해주랑3 01.31 03:08 34 0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졸라 답답하네3 01.31 03:07 168 0
와 출근하기 싫어서 아직도 안 잠3 01.31 03:06 149 0
근데 게이들 진짜 잘생겼더라18 01.31 03:06 675 0
커플팰리스 짱잼인네 01.31 03:06 63 0
허리디스크 걸리고 나서 안 사실54 01.31 03:06 896 0
출근해야하는데 왜 안 잘까2 01.31 03:06 37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선 긋는 거 보면 어떤 이미지야?10 01.31 03:05 193 0
백수 생활 몇년 씩 하는 애들은6 01.31 03:05 140 0
맛있는 베이글은 어때 6 01.31 03:05 32 0
이성 사랑방/ 남자의 결혼할래?라는 말10 01.31 03:05 220 0
동남아 가서 입을옷 추천해줄 수 있어?2 01.31 03:05 36 0
숙소와서 자려는데 옆방 너무 시끄러워서 못자겠어 01.31 03:05 71 0
intj 익들 있어?7 01.31 03:04 145 0
언니랑 나랑 취향 완전 다른거 웃김2 01.31 03:04 100 0
31일 새벽 4시부터라는 말이 7 01.31 03:04 444 0
쿠팡이츠는왜10 01.31 03:03 331 0
회피형 남자 특징이 뭐야??5 01.31 03:03 65 0
미국애들 잘 쓰는 열없이 컬 만드는거 써볼려고 샀다ㅋㅋㅋㅋ3 01.31 03:03 233 0
야 고양이들 꾹꾹이 하는 거 이거 아픈 거더만 ... ? ㅋㅌㅌㅌ ㅠㅠ.. 01.31 03: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