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말싸움하다가 저말 들었거든
그래서 싸이코패스같다고 아무리 화나도 그말을 입밖으로 내뱉는게 정당화되냐고하니까 
내가 너무빡치게 말해서 그런거라고 내탓하는데 제정신아닌것같지



 
익인1
헐무섭다 아무리그래도 보통 속으로생각하지
18시간 전
익인5
2
18시간 전
글쓴이
진짜 니를 칼로 찔러 죽이겠냐고 빡쳐서 말만그렇게한거라는데 이해안됨..
18시간 전
익인2
와우 면전에 대고 하는건 첨본다
18시간 전
익인3
대화상대한테 너를 찔러 죽이고 싶아 한거 아니믄 난 크게 신경 안쓰긴 함.. 너한테 한거면 진짜 개에바다
18시간 전
글쓴이
나한테 한거임..ㅎ
18시간 전
익인3
하 근데 진짜 찔러 죽이지도 뮷할것들이 글케 말하면 짜게 식음... 갑자기 상대 하기싫고 막 그럼...
18시간 전
글쓴이
지도 말실수한거 알면 바로 사과해도모자랄판에 계속 내탓하다가 내가 계속 쏘아붙이니까 그제서야 억지사과함…
18시간 전
익인4
분노가 치밀면 그런 생각이 나긴하는데 말로 뱉지는 않지..
18시간 전
익인6
말로 내뱉고 거기다 탓하는거 어이없다 인연 끊을듯
무서워서 보겠나
나중에 찔러놓고 너탓이야 하겠네 저정도면

18시간 전
글쓴이
가족임.. 자꾸 저말을 하게 한 원인이 나라며 내탓함..
18시간 전
익인6
독립은 어려워? 같이 사는거지?
18시간 전
글쓴이
아니 같이 안살아.. 근데 안보고살더라도 인성 교육은 좀 필요할것같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43 9:0554056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20 12:0629820 0
일상 집만있고 가난하면 진짜 힘듬195 17:3312188 0
타로 봐줄게106 11:375048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73 12:2719437 0
오늘 오후 약속있는데 밤 샜거든? 잘말 골라줘1 7:08 115 0
마라샹궈 vs 로제마라샹궈1 7:08 111 0
상여금 잘 챙겨준다 말이나 하지 말던가 작년보다 적어 7:06 117 0
지금 삼겹살김치보끔밥을 해먹을까 이따 서브웨이를 사먹을까2 7:06 17 0
연차 쓸걸 7:06 234 0
수면패턴 돌리려고 수면유도제 먹는거 ㄱㅊ?1 7:05 143 0
와 출근 진짜 구라지 7:05 16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테 너 마음을 모르겠더는건 뭐야 5 7:05 143 0
새벽에 어디까지 허용됨? 2 7:04 151 0
30대 초반 여성에게 드릴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까..?10 7:04 111 0
나 오늘 월급 받는다5 7:03 146 0
어릴때는 그냥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봐야 성이 찼는데 7:02 171 0
살을 왜 빼야함? 7:02 95 0
뭐지 키 컸나1 7:00 145 0
와 지하철 사람 별로없네 다들 오늘까지 쉬나보네....5 6:59 819 0
아 게임 생방 보느라 밤 샘1 6:59 96 0
맏이가 서러운 거구나 6:57 161 0
사과차 생강 없이 걍 사과만 끓여도 되나5 6:57 24 0
빅사이즈 슬렉스 파는 곳 없나?? 진짜 큰.빵댕이야4 6:56 213 0
다들 출근 안하나? 버스가 텅텅이다 ㅜㅜ 6:5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