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왜 믿는지 궁금해
나도 믿는 사람인데
요즘 신앙적으로 흔들려서,,
각자 이야기 해주고 가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지금까지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함
2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글쓴이
공감간다.. ㅠㅠ
2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글쓴이
좋으신 하나님 찬양들으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었던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이 생각나는거야 내가 정말 간절히 믿었던 이유가 딱 이 찬양 가사였거든 ㅠㅠ 떠올리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 모든걸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네.. 고마워!!!!
25일 전
익인3
그냥 난 살면서 응답을 많이 받아서 당연하게 생각됨
25일 전
글쓴이
말해줄 수 있는 거 있을까..?
난 왜 기도 해도 늦고 더디게 되는지..
물론 그것도 감사해야하는데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25일 전
익인3
뭐라 말로 표현해야할지.. 기도해서 소원을 들어달라거나 원하는걸 이렇게 들어달란식은 아닌건 알테고… 보통 나는 내가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그냥 내 머리로 오로지 해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인간이라서 제 힘으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주님의 안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편이야 난 우울증도 있어서 예전같으면 난 왜이렇게 안되지 너무 형편없고 도저히 나혼자는 해결 못할 것 같은 일 뿐이고 괴로웠는데 그런 안좋은 생각들이 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끔 그들이 의도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늪에 빠지기전에 무조건 머리 비우고 다시 기도해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혼자 해내기가 어려워요 그냥 다 맡겨.. 그럼 내가 가는 길이나 일에 있어서 현명한 답이 나와 그렇게 되도록 인도해주시는 것 같음.. 내 생각엔 쓰니가 이 글을 올리고 우리가 댓글을 나누는 지금도 쓰니가 지치지말고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는 듯 하당.. 힘내 ㅜㅜ 내가 느낀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궁금해하고 어떤 분이신지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조차 다 기뻐하시는걸로 알고있거든 그냥 오늘은 너무 힘들다고 기도해봐 기도에 무슨 형식이 있는 것처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머리속으로 일기쓰듯 그냥 주절주절 하다가 잠들어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고 기뻐하실거야 난 그렇게 느꼈어 .. 쓰니 기운내길!!
25일 전
글쓴이
읽으면서 울었다ㅠㅠ 고마워!! 기도하면서 기도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귀한 나눔이 큰 힘이된다!!
25일 전
익인4
나만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늘 예수님이 먼저 나를 믿어주셔
쓰니가 잠시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고계실거야

25일 전
익인4
그리고 그럴 땐 사람들 말이나 유튜브 설교 이런 거 듣는 것도 좋지만 그냥 묵묵히 성경 읽어보는 게 제일 좋아ㅎㅎ 믿어야하는 이유와 모든 신앙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성경 안에 이미 다 알려주셨어
25일 전
글쓴이
성경읽기.. 맞아 ㅠㅠ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겠다.. 고마워!!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씹던 껌,사탕 먹을 수 있어?ㅜㅜ 330 02.24 13:2146815 0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393 02.24 15:4479820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28 02.24 19:4235315 3
일상생리 이틀찬데 집가고싶어 자꾸 사람들이 냄새난대……237 02.24 12:3675392 2
야구근데 이거 몰랏던 신판들 짹 아예 안해?57 02.24 12:1230600 0
내가 좋아하는 일하는데 소소기업이라서 현타오는 거 어떻게 해?3 02.24 21:15 14 0
아니 자궁경부암 검사 원래 아픈거야?5 02.24 21:15 31 0
속옷 브랜드 추천점 02.24 21:15 8 0
익들아 최저 기본급 받는 익들아 9to 6라고 치고 8시 퇴근이면1 02.24 21:15 14 0
여수 2박가는데 신라스테이 vs 에어비앤비4 02.24 21:15 18 0
아니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힘내라고 배민 상품권 줬는데1 02.24 21:14 23 0
회서 너무 바뿐데 미친척 연차내도 될까 ㅎ2 02.24 21:14 29 1
샐러드만 먹으면 살좍좍 빠질가4 02.24 21:14 24 0
알뜰 요금제 둘 중 뭐가나아6 02.24 21:13 88 0
모성애란 대체 뭘까4 02.24 21:13 63 1
혹쉬 성심당 딸기시루 언제까지인지 아는 사람? 02.24 21:13 13 0
진짜 다이어트 하고싶다 ㅠㅠ 02.24 21:13 20 0
익잡에 직업 검색하면 모두가 비추함4 02.24 21:13 95 0
데더다 스팀버전 있는데 스위치로 또 사는거 너무 돈낭비인가4 02.24 21:13 12 0
지그재그 휴지 공구 팀 있나요 02.24 21:13 13 0
드로잉 그림 선화? 이런 느낌으로 그리려면 펜이 중요해? 2 02.24 21:13 22 0
골반 있없 물어보는 글에서 나도 알아보는 눈 갖고 싶어...17 02.24 21:13 640 0
이성 사랑방 아는 사이고 안 사귀는데 잔 것도 ㅇㄴㅇ이야?10 02.24 21:13 205 0
양념 아예 안 하고 소고기랑 배추 찐거 강아지 줘도 ㄱㅊ??1 02.24 21:1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한번만 봐주라 11 02.24 21:1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