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왜 믿는지 궁금해
나도 믿는 사람인데
요즘 신앙적으로 흔들려서,,
각자 이야기 해주고 가줘..!!!


 
익인1
지금까지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공감간다.. 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좋으신 하나님 찬양들으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었던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이 생각나는거야 내가 정말 간절히 믿었던 이유가 딱 이 찬양 가사였거든 ㅠㅠ 떠올리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 모든걸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그냥 난 살면서 응답을 많이 받아서 당연하게 생각됨
1개월 전
글쓴이
말해줄 수 있는 거 있을까..?
난 왜 기도 해도 늦고 더디게 되는지..
물론 그것도 감사해야하는데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3
뭐라 말로 표현해야할지.. 기도해서 소원을 들어달라거나 원하는걸 이렇게 들어달란식은 아닌건 알테고… 보통 나는 내가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그냥 내 머리로 오로지 해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인간이라서 제 힘으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주님의 안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편이야 난 우울증도 있어서 예전같으면 난 왜이렇게 안되지 너무 형편없고 도저히 나혼자는 해결 못할 것 같은 일 뿐이고 괴로웠는데 그런 안좋은 생각들이 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끔 그들이 의도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늪에 빠지기전에 무조건 머리 비우고 다시 기도해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혼자 해내기가 어려워요 그냥 다 맡겨.. 그럼 내가 가는 길이나 일에 있어서 현명한 답이 나와 그렇게 되도록 인도해주시는 것 같음.. 내 생각엔 쓰니가 이 글을 올리고 우리가 댓글을 나누는 지금도 쓰니가 지치지말고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는 듯 하당.. 힘내 ㅜㅜ 내가 느낀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궁금해하고 어떤 분이신지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조차 다 기뻐하시는걸로 알고있거든 그냥 오늘은 너무 힘들다고 기도해봐 기도에 무슨 형식이 있는 것처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머리속으로 일기쓰듯 그냥 주절주절 하다가 잠들어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고 기뻐하실거야 난 그렇게 느꼈어 .. 쓰니 기운내길!!
1개월 전
글쓴이
읽으면서 울었다ㅠㅠ 고마워!! 기도하면서 기도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귀한 나눔이 큰 힘이된다!!
1개월 전
익인4
나만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늘 예수님이 먼저 나를 믿어주셔
쓰니가 잠시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고계실거야

1개월 전
익인4
그리고 그럴 땐 사람들 말이나 유튜브 설교 이런 거 듣는 것도 좋지만 그냥 묵묵히 성경 읽어보는 게 제일 좋아ㅎㅎ 믿어야하는 이유와 모든 신앙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성경 안에 이미 다 알려주셨어
1개월 전
글쓴이
성경읽기.. 맞아 ㅠㅠ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겠다..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279 10:2121593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293 04.01 23:3541270 8
일상너네 14시간 비행에 맨 앞 창가좌석인데 애기가 바꿔달라하면 143 04.01 23:298986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93 14:594621 0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74 11:1616902 1
아니 토너 잘 안먹는 피부도 있어 ? ............2 03.26 00:56 39 0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대한 신뢰가 떨어졌어 03.26 00:56 20 0
남이 나 찍어준가 보는데 개못생겨서 충격 ㅠ5 03.26 00:56 96 0
산에 사는 동식물들은 뭔 날벼락이냐 진짜 03.26 00:56 23 0
꾸꾸꾸 풀메에 노렌즈면 몬가 좀 심심해보여..???5 03.26 00:56 108 0
친구랑 둘이 있는데 자꾸 친구가 애인이랑 통화하면 3 03.26 00:56 29 0
라면 국물만 먹고싶다 1 03.26 00:55 13 0
제발 산불 좀 젭알젭알1 03.26 00:55 25 0
우삼겹 하나 사놓으면 은근 찌개 끓일 때 좋은 듯 03.26 00:55 24 0
지금 비 조금이라도 오는 것만으로도 조금 효과잇지않나?3 03.26 00:55 137 0
고향집 산불지역인데 진짜 답답함1 03.26 00:55 50 0
오늘따라 공부 집중 안되네4 03.26 00:55 28 0
부산 바로 위에 산불 점점 다가오고있어 .34 03.26 00:54 1608 1
수능시계 지금살까? 수능전날 살까?11 03.26 00:54 33 0
쟌슨빌 소세지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도 되나? 03.26 00:54 14 0
포항은 언제부터 산불 심했어?3 03.26 00:54 138 0
간호학과도 의대에서 하는 해부학 실습같은거4 03.26 00:54 81 0
지금 LA산불보다 피해면적 더 커졌는데 6시간전에 비웃는댓 보고오니 03.26 00:54 47 0
나타,ㅓㅍ 커낰 ..wkz ㅑ쟈투두ㅏㅏㅋ zn1 03.26 00:54 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선물 돌려주는 거 어때? 3 03.26 00:54 6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