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왜 믿는지 궁금해
나도 믿는 사람인데
요즘 신앙적으로 흔들려서,,
각자 이야기 해주고 가줘..!!!


 
익인1
지금까지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함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공감간다.. ㅠㅠ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좋으신 하나님 찬양들으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었던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이 생각나는거야 내가 정말 간절히 믿었던 이유가 딱 이 찬양 가사였거든 ㅠㅠ 떠올리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 모든걸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네.. 고마워!!!!
12일 전
익인3
그냥 난 살면서 응답을 많이 받아서 당연하게 생각됨
12일 전
글쓴이
말해줄 수 있는 거 있을까..?
난 왜 기도 해도 늦고 더디게 되는지..
물론 그것도 감사해야하는데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12일 전
익인3
뭐라 말로 표현해야할지.. 기도해서 소원을 들어달라거나 원하는걸 이렇게 들어달란식은 아닌건 알테고… 보통 나는 내가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그냥 내 머리로 오로지 해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인간이라서 제 힘으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주님의 안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편이야 난 우울증도 있어서 예전같으면 난 왜이렇게 안되지 너무 형편없고 도저히 나혼자는 해결 못할 것 같은 일 뿐이고 괴로웠는데 그런 안좋은 생각들이 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끔 그들이 의도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늪에 빠지기전에 무조건 머리 비우고 다시 기도해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혼자 해내기가 어려워요 그냥 다 맡겨.. 그럼 내가 가는 길이나 일에 있어서 현명한 답이 나와 그렇게 되도록 인도해주시는 것 같음.. 내 생각엔 쓰니가 이 글을 올리고 우리가 댓글을 나누는 지금도 쓰니가 지치지말고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는 듯 하당.. 힘내 ㅜㅜ 내가 느낀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궁금해하고 어떤 분이신지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조차 다 기뻐하시는걸로 알고있거든 그냥 오늘은 너무 힘들다고 기도해봐 기도에 무슨 형식이 있는 것처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머리속으로 일기쓰듯 그냥 주절주절 하다가 잠들어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고 기뻐하실거야 난 그렇게 느꼈어 .. 쓰니 기운내길!!
12일 전
글쓴이
읽으면서 울었다ㅠㅠ 고마워!! 기도하면서 기도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귀한 나눔이 큰 힘이된다!!
12일 전
익인4
나만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늘 예수님이 먼저 나를 믿어주셔
쓰니가 잠시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고계실거야

12일 전
익인4
그리고 그럴 땐 사람들 말이나 유튜브 설교 이런 거 듣는 것도 좋지만 그냥 묵묵히 성경 읽어보는 게 제일 좋아ㅎㅎ 믿어야하는 이유와 모든 신앙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성경 안에 이미 다 알려주셨어
12일 전
글쓴이
성경읽기.. 맞아 ㅠㅠ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겠다.. 고마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419 02.11 23:4128356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34 02.11 23:3665043 4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20 02.11 21:4129888 12
타로 봐줄게159 02.11 21:339643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09 4:2531800 0
갑자기 파전땡겨 02.04 23:17 22 0
재경관리사 합격한 익들 뭐로 공부했어??5 02.04 23:16 131 0
옷 몇개 담으니 10만원 훌쩍이네 02.04 23:16 23 0
이성 사랑방 Entj 칼같이 읽고 답을 한참 후에 해2 02.04 23:16 106 0
나는 뭔가.. 취향 확고한 사람이 좋음 펜 하나를 써도 아무거나가 아니라 02.04 23:16 35 0
샐러드랑 닭가슴살로 하루에 두세끼1 02.04 23:16 27 0
나 쉽게보는 남자고 어장치는거 아는데도 좋아1 02.04 23:16 49 0
디자인만 보면 뭐가 더 예뻐 ?? 111222 2 02.04 23:16 124 0
인스타 상메에 계정 태그해놓는 거 태그계정 주인 비공개면 바로가기 안됨??3 02.04 23:16 25 0
아파트에서 이시간에 세탁기 돌리는거 2 02.04 23:16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여러번 싸움이 반복되는것때문에 이별 고민인데2 02.04 23:16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못생기면 착하기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야? 4 02.04 23:16 114 0
s25 플러스 꽤 크네ㅜㅠㅠ 02.04 23:15 65 0
이성 사랑방 장카유설중에 너네 이상형은?5 02.04 23:15 106 0
아니 가방에 고양이필통 넣었는데 빤히 쳐다보고있듬3 02.04 23:15 78 1
황리단길 부모님이랑 갈 카페 추천해주라!! 02.04 23:14 25 0
배탈처럼 배꾸르륵 거리면서 너무 아픈데1 02.04 23:14 40 0
검은색..?쿨톤계열옷입으면 양아치같아????1 02.04 23:14 35 0
프리지아가 여우상이야? 02.04 23:14 70 0
이성 사랑방/곰신 병장인데 너무 껄렁거러.. 2 02.04 23:14 13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