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왜 믿는지 궁금해
나도 믿는 사람인데
요즘 신앙적으로 흔들려서,,
각자 이야기 해주고 가줘..!!!


 
익인1
지금까지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공감간다.. ㅠ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좋으신 하나님 찬양들으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었던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이 생각나는거야 내가 정말 간절히 믿었던 이유가 딱 이 찬양 가사였거든 ㅠㅠ 떠올리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 모든걸 행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그냥 난 살면서 응답을 많이 받아서 당연하게 생각됨
2개월 전
글쓴이
말해줄 수 있는 거 있을까..?
난 왜 기도 해도 늦고 더디게 되는지..
물론 그것도 감사해야하는데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3
뭐라 말로 표현해야할지.. 기도해서 소원을 들어달라거나 원하는걸 이렇게 들어달란식은 아닌건 알테고… 보통 나는 내가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그냥 내 머리로 오로지 해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인간이라서 제 힘으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주님의 안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는 편이야 난 우울증도 있어서 예전같으면 난 왜이렇게 안되지 너무 형편없고 도저히 나혼자는 해결 못할 것 같은 일 뿐이고 괴로웠는데 그런 안좋은 생각들이 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게끔 그들이 의도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늪에 빠지기전에 무조건 머리 비우고 다시 기도해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혼자 해내기가 어려워요 그냥 다 맡겨.. 그럼 내가 가는 길이나 일에 있어서 현명한 답이 나와 그렇게 되도록 인도해주시는 것 같음.. 내 생각엔 쓰니가 이 글을 올리고 우리가 댓글을 나누는 지금도 쓰니가 지치지말고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는 듯 하당.. 힘내 ㅜㅜ 내가 느낀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궁금해하고 어떤 분이신지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조차 다 기뻐하시는걸로 알고있거든 그냥 오늘은 너무 힘들다고 기도해봐 기도에 무슨 형식이 있는 것처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머리속으로 일기쓰듯 그냥 주절주절 하다가 잠들어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고 기뻐하실거야 난 그렇게 느꼈어 .. 쓰니 기운내길!!
2개월 전
글쓴이
읽으면서 울었다ㅠㅠ 고마워!! 기도하면서 기도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귀한 나눔이 큰 힘이된다!!
2개월 전
익인4
나만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늘 예수님이 먼저 나를 믿어주셔
쓰니가 잠시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고계실거야

2개월 전
익인4
그리고 그럴 땐 사람들 말이나 유튜브 설교 이런 거 듣는 것도 좋지만 그냥 묵묵히 성경 읽어보는 게 제일 좋아ㅎㅎ 믿어야하는 이유와 모든 신앙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성경 안에 이미 다 알려주셨어
2개월 전
글쓴이
성경읽기.. 맞아 ㅠㅠ 말씀에서 답을 찾아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3 04.24 16:2051373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7 04.24 08:5672708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6 04.24 15:281230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2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14 0
입사 후 14일 연속 야근중 24 04.22 23:10 521 0
회사에 말 안하고 결혼준비중인데 넘 힘들다11 04.22 23:10 1060 0
잠수이별하신 전남친한테 2년만에 생축 카톡왓는데5 04.22 23:10 46 0
연애하면 카톡프사로 애인 있는거 티는 냈으면 좋겠어?2 04.22 23:10 30 0
아 씻기 개귀찮아ㅠ 04.22 23:10 12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이 없어서 뭔지 모르겠는데 썸남이 04.22 23:10 86 0
요즘 배드민턴 레슨 받는데5 04.22 23:09 43 0
남친이랑 1년인데 선물 추천해줭❤️2 04.22 23:09 33 0
그릭요거트 5일동안 계속 먹은 후기16 04.22 23:09 1767 0
나 비율안좋은데 살빼면 츄파츕스행인가 3 04.22 23:09 69 0
와 쿠팡 문의하다가 토스 문의하니까 되게 성의 없어보인다 04.22 23:09 57 0
나 요즘 왜이럴까? ㅠ 04.22 23:09 60 0
미각성비염 진짜 지 않음?? 04.22 23:08 25 0
그릭요거트 매일 먹어도 여드름 안 난 사람 있어? 2 04.22 23:08 27 0
회사 분위기 뒤숭숭하고 사장도 망원경으로 남들 감시하고5 04.22 23:08 356 0
나 요즘 버스 기사님들이 젤 부러움51 04.22 23:08 1673 0
와 청국장 먹었더니1 04.22 23:08 64 0
생각보다 통통한 남자랑 결혼 진~짜 많이하네4 04.22 23:07 100 0
나는 비혼인데 지금 같이 노는 친한 친구들 다 결혼하면1 04.22 23:07 53 0
와.. 나 졸업학점 대충 맞겠지~ 했는데 아니었네..... 1 04.22 23:07 25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