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2 02.01 14:315142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0 02.01 13:4556225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0 02.01 19:1822131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07 02.01 13:1414036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167 1
전에 살던 사람이 개 키우던 집엔 이사가지마라...1 01.31 02:15 207 0
이성 사랑방 무작정 미안해 안그럴게 만 말하는 애인 어때?18 01.31 02:15 144 0
나 야식으로 점심에 먹다남은 타코야끼 먹을건데3 01.31 02:14 27 0
기독교 대학 다니는데 단점11 01.31 02:14 116 0
지원하려던 알바 공고 갑자기 사라졌는데2 01.31 02:14 30 0
매일매일 유튜브하고싶단 생각드는데1 01.31 02:14 21 0
자연스러운얼굴보다 성형한 사람 특유의 빚은 느낌이 왤케 예뻐보이지47 01.31 02:13 856 0
너네 친구한테 서운하면 바로 말해?? 13 01.31 02:13 107 0
걔랑 키스한다 ox 4 01.31 02:13 29 0
한약 부작용인가 변비 탈출함5 01.31 02:13 16 0
와 망했다 낼 아니 오늘 출근인데 아직 말똥말똥 01.31 02:13 51 0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긴다!! 티라미수 조합 어디가 더 좋을까?? ㅠㅠㅠ1 01.31 02:12 69 0
피크민 친구13 01.31 02:12 41 0
ㅜㅜㅜ내일 일찍 일어나기 시러!!!!!1 01.31 02:12 63 0
오늘 알바 첫날이라 자야되는데 잠이 아노아… 01.31 02:12 19 0
운동용 스포츠 브라 말고 그냥 평상시 입는 스포츠 브라 다들 뭐 입음?7 01.31 02:12 30 0
에르메스 공홈에 원하던 가방 떠서 달려갔는데8 01.31 02:11 638 0
님들 남자볼때 경제력이나 학벌 안봄?17 01.31 02:11 119 0
7시 기상인데 망 ㅎ3 01.31 02:11 73 0
알바하는데 심심하다 질문받음... 01.31 02:1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