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걍.. 인수인계 못받은게 내탓인거같아 일못배우고 현타와서 퇴사했어.. 좀 더 적극적으로 일하고 질문도 좀 하고 그럴꺼라는 현타옴


 
익인1
더 좋은회사갈거야~~!
2개월 전
익인2
2주만에 퇴사한 게 한심하진 않은데 다음엔 그런 상황에서 좀 더 버텨봐!!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저녁에 약속 있으면 고데기 언제해 ㅠㅠㅠ3 04.09 23:09 43 0
잠이 안와 04.09 23:09 13 0
아.. 나이많고 잘 모르는데 껴들어서 말하는거 04.09 23:09 18 0
지브리 스타일로 바꾸는거 이제 빠짐 ㅋㅋㅋ 뒷북 04.09 23:09 106 0
이성 사랑방 남익이 연애하는 여익들한테 궁금한거27 04.09 23:09 314 0
불교익들아 법회는 드리는거야 여는거야 하는거야2 04.09 23:09 18 0
자소서 완전 별로여도 그냥 낼까? 1 04.09 23:09 23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 꼬시는 법 알랴줘..... 12 04.09 23:09 129 0
이성 사랑방 엔팁들아 썸붕 난 상대랑 그래도 연락하고 지내고 그래? 2 04.09 23:09 107 0
근데 왜 자꾸 윤석열을 윤석렬이라고 하는거여?6 04.09 23:09 56 0
블라우스 둘 중 뭐가 더 예뿌2 04.09 23:09 39 0
나이 압박 주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04.09 23:09 30 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를 나 스스로의 행복과 건강으로 둬야지 04.09 23:08 19 0
면허 미루고 미뤘더니 이제 따려면 내돈내야하네 04.09 23:08 74 0
지금 세탁기하면 안되나??5 04.09 23:08 30 0
윤곽했는데 나는 안 처짐 이런거10 04.09 23:08 364 0
웨딩촬영 익들아 ㅠㅠ나 팬티6 04.09 23:08 309 0
성격 파탄인사람들왜케 댓글다냐3 04.09 23:07 74 0
신생아 키 55cm면 큰거야?? 04.09 23:07 25 0
야간 전담 하는 거 어떨까? 2 04.09 23:0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