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남친이 나보고 평소사회생활이랑 엄빠앞이 되게다르다는데
맞긴하거든 근데 권태기라서 저말이 거슬리는데...별소리아니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4 02.03 20:423942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4778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5 02.03 15:3650014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0 02.03 15:2124733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9 02.03 19:388986 0
블로그 내가 본 글들 기록 남아 있어??8 01.31 01:59 103 0
여드름 짜고 흉터지면 바로 피부과 가는 거 추천해..?2 01.31 01:59 56 0
아니 캐캐체 소마랑 세라랑 이어지네?2 01.31 01:59 32 0
인스타 스토리는 보여주고 하이라이트는 일시적으로 숨기기2 01.31 01:59 38 0
빳빳한 양털 후리스? 뭔지 알아? 그거 유행 지났어?4 01.31 01:58 170 0
24살인데 중학생 같단 소리 들음...4 01.31 01:58 98 0
편의점은 경력 한달만 돼도 신입 인수인계 시키는듯5 01.31 01:58 43 0
남자가 경차 몰면 좀 그런가? 조언 좀 부탁해58 01.31 01:58 84 0
동네 핸드폰 가게에서도 기기만 살 수 있나?4 01.31 01:58 26 0
나 혼자여행은 좋아하는데 그 집단속에 혼자있는건 너무 힘들더라 01.31 01:57 32 0
익들 최애라면 뭐야?14 01.31 01:57 162 0
회피형 유형의 글 읽고 오.. 난데.. 다 나네 이러고 있음5 01.31 01:57 63 0
그래서 지컨 어케됨..? 01.31 01:57 60 0
회피형은 내성적인거랑은 다른거야 01.31 01:57 36 0
생리할 때 휴지 돌돌 말아서 엉덩이에 끼우는 거 이것만큼 안 새는 방법이 없는데6 01.31 01:57 48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편지받음............. 10 01.31 01:56 180 0
울언니 estp인데 나이먹고 성격 많이바뀜4 01.31 01:56 68 0
다이어터인데 이거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6 01.31 01:56 186 0
와 아는 애 대박이다28 01.31 01:56 1061 2
27살인데 인생 선배님들10 01.31 01:5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