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4489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어차피 포폴 만들 때는 시간할애를 좀 하잖아
근데 포폴에 들어가는 디자인만 다 할줄 알면 되겠지.?
나 거의 독학이라 할줄아는데 단축키 외워서 빨리는 못하겠더라구....근데 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진짜 감이안잡혀ㅜㅜㅋㅋㅋ 솔직히 디자인은 아이디어 싸움이 더 중요하려나?


 
익인1
그걸로 돈벌수있을만큼 숙지해놔야지
4개월 전
글쓴이
음음 하.~~영원히 가늠이 어렵네 부딪혀보는수밖엔 읍갯으..🥹
4개월 전
익인2
나름 디자인 쪽인데 툴 쓸때 아 여긴 내 나와바리다 싶을 정도…?
4개월 전
글쓴이
헉슼ㅋㅋㅋ ㅜㅜㅋㅋㅋㅋㅋ아 원래 자신감 없고 걱정많은 타입이라서 짝아지는기분 ㅜ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걍 어떤 디자인 의뢰가 와도 대충 틀잡는거 하루안에 끝내고 어려워서 하기 싫은게 아니라 귀탆아서 하기 싫은 느낌 나야됨
4개월 전
글쓴이
오 조금 감이 잡힌다!!!! 음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너무 속상하고 힘들때 어떻게 기분전환해야해?5 06.20 20:25 34 0
나 젊은데 꼰대기질있는듯1 06.20 20:25 27 0
나 8:8 소개팅 나가서 매칭안됐는데 ㅠ24 06.20 20:25 1521 0
학원조교하는데 애들이랑 맞팔함ㅋ7 06.20 20:24 66 0
초1이 오징어게임을 봤다는데2 06.20 20:24 66 0
부산 지금 비 안 오지?4 06.20 20:24 32 0
제발 오늘하루 근력 안해도 된다고 말해줘5 06.20 20:24 19 0
음주운전해서 걸린거 부모님한테 말할꺼야?35 06.20 20:24 362 0
와 캐캐체 더빙판 티비에서 재방송 해주네??1 06.20 20:24 18 0
투썸 홀케이크 뭐 사지2 06.20 20:24 23 0
어떤 한 어플만 실행하면 계속 튕기는데3 06.20 20:24 22 0
아재개그 치는 사람 특징1 06.20 20:24 18 0
취준 드디어 끝났는데 우울한 기분 뭐지.. 4 06.20 20:24 70 0
허수 공시생인데 내일 경쟁자들 점수 개 높았으면 좋겠음4 06.20 20:23 278 0
나 올해 갑자기 왜 이러지,,, 인간관계 물갈이 ㄹㅈㄷ 야…..1 06.20 20:23 40 0
지방 여수에서 순천까지 택시로 이동해본사람있어????? 06.20 20:23 15 0
해외에서 데일리로 쓸 백팩 노페vs잔스포츠4 06.20 20:23 19 0
장마 침수 대비하는거 느낀게2 06.20 20:23 36 0
통통익들 여름에 바지 뭐입음..? 06.20 20:23 21 0
아니 남자복 없는데 이렇게 까지 없을 수 있나4 06.20 20:2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