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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친구들이랑 놀던 기억이 폰으로 마인크래프트하고 쿠키런하던거거든. 뛰어논 기억이 그닥 없어 모여서 폰만 만졌지

문방구? 거의 망해서 이마트나 롯데마트... 다이소에서 삼


근데 엄마 옛날 얘기 들어보면 엄청 낭만적이고 부러워

발전하지 못해서 폰대신 삐삐치고 펜팔하고 만화잡지사고... 문방구 들르고 

부러움 그 추억이... 좀 일찍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익인1
ㅇㅈ 난 지금도 친구들끼리 만나서 폰만지고 이런 거 되게 별로인 것 같아 나도 무의식적으로 만지고 있더라
2개월 전
글쓴이
ㅁㅈㅠㅠㅠ그것도 별로지
발전할수록 삶이 편해지긴하지만 그만큼 추억이 사라지니 슬픔

2개월 전
익인1
ㅠㅠ... 사진 보고 쉽게 추억하고 이런 건 좋긴 한데 소통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이 된듯.. 나도 응답하라 시리즈 같은 거 보면 부럽긴 하더라 초딩때 런닝맨 이런 거 하던 시절도 그립구
2개월 전
글쓴이
아 사진하니까 생각났는데...
나때까지는 그래도 엄마가 사진 찍고 현상해서 사진첩에 넣고 그랬거든?
메모도 좀 하고... 폴더폰 쓸때라
지금도 가끔씩 꺼내보고 막 얘기 나누고 그래ㅋㅋㅋㅋ
근데 내동생 태어날때는 스마트폰 쓸때라 그냥 폰으로만 찍고 앨범같은거 없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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