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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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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내 미래같음...
비혼인데다가 딱히 친구도없고
형제자매도없고..
점점 평균수명은 늘어가는데
경제적 능력도 지금 백수다보니
별별생각이 다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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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실버타운 들어가지 뭐 복지사가 챙겨주지 않겠노..ㅠ
2개월 전
글쓴이
하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
2개월 전
익인2
안락사 채택좀 바라고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나라는 절대 안될것같어..
2개월 전
익인3
웅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여러가지로 풍족한가보다 ㅜ
2개월 전
익인4
무서운데 걍 사는거지 뭐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걍 사는데까지 살아야지 ㅜ
2개월 전
익인5
너무 먼얘긴데 굳이 벌써 고민하지 말어
2개월 전
글쓴이
맞아..인스타보다가 특수청소현장 고독사보니 생각이 많아져서ㅜ
2개월 전
익인6
걱정한 적 없는데 만약에 고독사 한다 생각해도 별 생각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성격좋다..
2개월 전
익인7
지금 백수라 그런생각드는거같은데 넘 걱정하지말어 할머니되면 또 친한 할머니 생기고 그럴거야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그럼좋겠다
2개월 전
익인8
나도 고독사 할것 같은데 최대한 보기좋게 건강할때 안락사 하고 싶다 직장인인데 일-집 반복 연봉동결 취미도 없고 사는 재미도 없고 태어나서 사는건데 죽는건 나 원하는 때 죽게 선택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건그래
고독사보니 집에서 죽고 며칠뒤 심하면 몇개월뒤에 부패된채로 발견될바에야 걍...
2개월 전
익인9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려구..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정신건강엔 좋지..
2개월 전
익인10
죽는 거에 대해 생각 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별로 안 무섭더라 병원에서 죽나 집에서 죽나 길 가다 차에 치여서 죽나 결국 죽음 뒤는 똑같은 걸
2개월 전
글쓴이
그건그래 죽고나서는 우리가 알 길이 없네
2개월 전
익인11
이미 죽은거 걱정해서 뭐하누
2개월 전
글쓴이
맞네 ㅜ
2개월 전
익인12
당장 내일일도 몰라서 거기까지는 한번도 고민해본적이없음... 그때의 내가 어떻게든 대처하겠지..
사실 외로워할지도 잘 모르겠어 평생 외로움없이 살아가지고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부럽다..
난 늘 고독함을 느끼는것같애 벌써부터 ㅜ
2개월 전
익인13
방금 영화 죽여주는 여자 보고왓는데 이글 보고 또 우울해짐 나이들면 진짜 죽는 걱도 내맘대로 못하게 돼
2개월 전
글쓴이
하..솔직히 내가 지금 건강해서 망정이지 어디 고장나면 늘 언제 어떻게 죽을지 더 걱정될것같아
2개월 전
익인14
나 시골에 할아버지 할머니 있어서 가봤는데 군단위로 한명사시는분들 파악해서 주기적으로 공무원분이 체크하더라 실제로 어떤분 쓰러졌는데 공무원분이 신고하셔서 병원가신분도 있음 비혼이 많아져서 독거노인많으면 나라차원에서 시스템이 만들어질수 있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그걸 바라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채택돼서..
2개월 전
익인15
아직 20대라 일단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다행일듯
2개월 전
글쓴이
고독사 보니 5060이 많대 ㅜ
2개월 전
익인16
음 요즘 비혼 생각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 사람들이랑 커뮤니티 만들어서 소통도 하고 서로 챙겨주면 되지 않을까..? 그래도 주변에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들 정도는 만들어놔야될 것 같아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나 앞자리 3되니 친구들이랑도 점점 안보게되고 부모님도 야위어가고
걱정이다
2개월 전
익인17
결혼해도 한쪽이 먼저가면 그게그거라 뭐 별생각 안듬
2개월 전
글쓴이
보통은 그렇지
한날한시에 가는 경우가 드물지..
2개월 전
익인18
뭐 근데 어차피 여자는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수명이 좀 더 길어서 자식들 독립시키고 남편이 먼저 죽으면 결혼하고 자식 낳아도 고독사긴 함
대신 노후가 문제지
2개월 전
익인18
비혼, 딩크들 노후 열심히 준비하자 파이팅
2개월 전
글쓴이
열심히 돈벌고 또 모아야겠다..
2개월 전
익인19
고독사 근데 뭐가 구체적으로 걱정된단거임??
죽기전까지의 외로움? 아니면 도움 요청하고싶은데 할 사람 없을거같은거? 아님 죽고 난 이후 발견 안될까봐?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그 자체가 무서워
고독사라는게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없단 뜻이고 보통은 병원갈돈도 없는 사람도 많고.. 죽으면 끝이긴한데 지금 살아있는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비참한 노후를 맞이하는게 두렵지 ㅜ
2개월 전
익인19
그칭…그래서 돈 많이 벌어놔야해.. 실버타운도 돈 많아야되는거니까… 티비보면 사회복지사들이 방문하긴 하던데 그래도 제때 발견못되서 고독사하는 노인들이 더 많고
근데 난 요양원 갈바엔 걍 고독사가 나은거같음
요양보호사 따면서 경험해보니까 걍 내집에서 혼자 죽는게 나을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요양보호사들이 신뢰가 안가나보네ㅜㅜ
난 차라리 나를 맡기고싶은데ㅜㅠ
2개월 전
익인19
사실 전문성은 좀 떨어진다 생각.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가지고 열일 하는 분들까지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배울때도 의료인이 아니기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배움
근데 그것보다도 거의 감옥과 같음….
걍 죽는 순간엔 내가 원하는 하늘 한번 보고 콧바람 한번 쐬고 내집에서 죽는게 나을 것 같은게 내 생각이야..
2개월 전
글쓴이
19에게
그렇구나 관점을 다르게 보니 또 느끼는게 생긴다... ㅜㅜ
언제가될진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좋은생각만 하고싶어 흑
2개월 전
익인20
난 남친 있는데도 과로 때문에 고독사 걱정되긴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들기도 하고...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나도 지금 돈도한푼없는데
혹시 어디 안좋아지면 어쩌나 싶어
2개월 전
익인21
어차피 어떤 방식으로든 결국 죽을텐데 고독사면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병원에서 요양원에서 죽는게 고독사보다는 덜 외롭게 가는건가 싶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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