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게 텃세고 쿨병이다 염병~~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ㅈ 사람 안 믿어요~ 별로 기대 안해요~ 먼저 안 다가가요~ 이런 애들 특 제대로 된 친구 없는데 있다고 믿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40 03.06 21:5148477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90 03.06 20:1436150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6 1:2723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6 03.06 15:4742795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9 03.06 21:592950 1
취준생 어학만 없는데..6 03.05 11:27 224 0
진짜 다른 팀 팀장인데도 꼴사납다..6 03.05 11:27 51 0
학교 복도에 겁나 큰 나체 그림 있어서 03.05 11:26 37 0
월급이 8일날인데 오늘 달라고 하는거 좀 그래?ㅠㅠㅠ7 03.05 11:26 114 0
나 같은과에 고딩때 사귄 전남친 있는데 과활동 할까 하지 말까? 03.05 11:26 15 0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질문1 03.05 11:26 15 0
연말정산 좋다.... 03.05 11:26 24 0
난 상사가 시키는 일 일부러 천천히 함7 03.05 11:25 360 0
편의점에 불닭봉지가 왜 하나도 없지....2 03.05 11:25 31 0
170 64 실제로 보면 느낌 어땨? 통?4 03.05 11:25 33 0
맨정신에 병원에서 겪은 젤 큰 고통 1.눈다래끼째기 2.피부과레이저시술 3.항문초음..2 03.05 11:25 27 0
결혼해본 익들아 웨딩드레스는 내 취향에 맞춰야 후회없을까?5 03.05 11:25 46 0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인데 이번학기에 실습 하나도 안 듣는거 오반가? 03.05 11:24 18 0
월급 들어오자마자 약 50만원이 나감2 03.05 11:24 242 0
쿠팡 취소햇는데 갑자기 배송예정이래...3 03.05 11:24 393 0
현실적으로 162 5018 03.05 11:24 292 0
나처럼 장기기억력 안좋은 사람 있니..3 03.05 11:24 60 0
오왕 출석체크 홈에 추가되는지 이제알았다6 03.05 11:23 25 0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성격 부드러워져? 15 03.05 11:23 225 0
나 멀미 진짜 개심한테 배 타야돼.. 멀미약 센 걸로 추천좀해주라... 03.05 11:2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