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바에서 만난 3살 연상 썸남이랑 처음으로 밖에서 둘이 보는데 계산 어떻게 해야 될까? 나22 상대25고 상대는 직원임 글구 밥 영화 술 루트일 듯 연상 처음이라 ㄹㅇ모르겠다……
 오빠가 산다하거나 내 계산 막으면 그냥 넵 하고 넙죽 받아도 돼? 나는 밥이나 영화만 사도 되나???…… 내가 살게! 이런 거 안 하고 그냥 카드 내밓면 돼?.. 계산 상황이 하나도 안 그려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럼 그냥 잘먹었다 고맙다 이런 인사 하면 되나…? 막 보내줄게 안 해도 되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다음 번 밥은 내가 사고 이런 식인 건가?? 하루 데이트 때 내가 얼마나 가만히 있어도 될지 모르겠어…. 솔직히 지금으로썬 이미 사귈 각이라
2개월 전
익인2
웅 보내줄게 이런말 하지말구! 그리구 너가 낸다고 해도 못내게 할듯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럼 연상 만날 땐 늘 이런 식으로 데이트비용 분담하는 게 흔해? 나는 하루 한두번만 결제하는 그런 식? 진짜 첨이라 몰겠어
2개월 전
익인2
아냐 첫데이트니까 그런거고 그래도 둥이도 내려고는 해야지
그게 당연히 되면은 상대도 다 알아
근데 연애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될듯!

2개월 전
글쓴이
헐 오키 감 잡았다….. 둥아 고마워!!!! 편하게 마음 먹고 가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수면제 먹어서 졸린데 0:46 20 0
아이폰 새로운 임티다4 0:46 220 0
약 십일개월 동안 22키로 감량했다2 0:46 18 0
쿠팡은 그냥 연령대가 다양해? 20304050대 다 있음? 1 0:46 39 0
직장도 안 다녀봤는데 직장인 심정 조금은 알 것 같음1 0:46 82 0
국립대 강의실 불끄기 알바가 진짜 있어??? 0:46 21 0
부산 놀러가구싶어!!!!11 0:45 35 0
사랑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게 아니라7 0:45 39 0
헐 경주월드 메가드롭(뚝 떨어지는 그거) 없어지네??? 0:45 25 0
타이밍은 한번뿐이야? 0:45 19 0
오늘 겨쿨친구의 색조를 보고 놀람 0:45 24 0
할 거 많은데 너무 졸렵다 0:45 14 0
불면증은 아닌거 같은데 뭘까…2 0:45 26 0
오늘 모기 4마리 잡았어1 0:45 17 0
나오늘 애슐리11접시먹었어6 0:45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뭔가 하하... 하고 웃으면 뭐 불편한거야? 곤란한거야? 뭐야?10 0:45 168 0
도쿄 가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야경 바 0:45 18 0
불안형 회피형 안정형 특징이 뭐야??3 0:44 35 0
아버지의 가스라이팅으로 매일 밤12시에 전화걸고 건강망쳤어 0:44 22 0
여름에 민소매 입으면 겨드랑이 어느정도 잘 보여? 0:44 1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