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분은 아닌거 같은데 본인 딸에 대한 자랑이 지나치셔..
나는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 27살 사원이고 남친 누나분은 32살 초등교사심
근데 계속 내앞에서 교사 찬양하면서 방학도 있고 세후 5천 벌어가는 직업 흔치않다면서 나보고 애 낳을 때 어떻게 할거냐고.. 뭘 어째 ㅠㅠ 남친이 키우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