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잡담] 주얼리 브랜드 잘알 익들아 이 귀걸이 어디꺼야? | 인스티즈


저거 1년째 찾고있는중.....



 
익인1
걍 클립 귀걸이라 치믄 나올거 같은디
7일 전
글쓴이
저 귀걸이 똑같은거 주현영이 하고있었더라구.....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85 02.07 12:2965367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97 02.07 14:4038890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64 02.07 13:144652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56 02.07 12:253591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6 02.07 16:2514358 0
나 공공근로 알바중인데.... 뭔가 좀 사소하게 큰일난듯 39 02.07 10:38 1296 0
카카오 모임 통장 쓰는 익들아 02.07 10:38 20 0
능력없는 직원떄문에 눈물나 02.07 10:38 55 0
차 사려고 하는데 6개월정도 해외 연수 가는데 사도 될까?4 02.07 10:37 17 0
대구.. 코트 입으면 추울까? 눈 오는데2 02.07 10:37 28 0
짜장범벅 처음 먹어봤는데 3 02.07 10:37 23 0
나 교사 02.07 10:37 16 0
휴대폰 충전은 몇퍼까지가 좋아???2 02.07 10:37 24 0
오늘 운 왜이래 02.07 10:37 16 0
창원에 눈 온더1 02.07 10:36 22 0
지그재그 황금복덩이 누르는거 02.07 10:36 26 0
대학생 소개팅 매칭앱 써본 사람 있어?? 02.07 10:36 16 0
영업직 하고나면 다 똑같아지네1 02.07 10:36 90 0
면접 보러 왔는데 못보고 집가는중인데 1 02.07 10:36 64 0
드디어 다 갚았다9 02.07 10:35 257 1
난 눈이 너무 싫러 02.07 10:35 26 0
아 마라탕 먹을까 말까..... 2 02.07 10:35 18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하는 이유가 대단한 외모 때문인 건 아닌듯 3 02.07 10:35 216 0
헐 부산 눈온다!!!!4 02.07 10:35 118 0
주4일제 시행해라 그래야 우리도 주5일제하지 02.07 10:3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