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에이쁠 받은 과목은 도대체 왜 에이쁠일까 03.05 12:47 21 0
사장이 휴게 시간 눈치 주는거 너무 어이없음 03.05 12:46 69 0
에어팟 맥북으로보다가 핸드폰 보면 바로 핸드폰으로 연결되는데 이거 어쩔 수 없어?4 03.05 12:46 29 0
카페 괴담 하나 알려줄까 1 03.05 12:46 30 0
모동숲 잘알 익 있어? 아이템질문3 03.05 12:46 100 0
엄마랑 싸웠는데 오늘 출국하심 03.05 12:46 126 0
공공기관 현직 또는 준비익들아.... 조언좀 해주라!! 03.05 12:46 18 0
공차 메뉴 추천해주라2 03.05 12:45 31 0
ms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거 맞아??8 03.05 12:45 32 0
포카리에 약 먹어도 돼?ㅠㅁㅠ6 03.05 12:45 31 0
이성 사랑방 사내에 친해진 분이 있는데 안친한 척을 하게 돼ㅋㅋ2 03.05 12:45 143 0
나 진짜 중식을 개사랑하는듯6 03.05 12:45 28 0
어떤 연락이든 장문으로 톡 하나 보내놓으면1 03.05 12:45 19 0
연애 하기 싫은 이유 …3 03.05 12:45 79 0
손달라니깐 얼굴 주는 귀요미7 03.05 12:45 234 1
자가면역질환이라 면역억제제 먹는익들아 공복에 먹어? 식후에 먹어? 03.05 12:45 13 0
나는 신천지라 멀어지고 싶어서 연락 뜸했던건데20 03.05 12:45 518 0
편입 재수할까..............2 03.05 12:43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좀 갈등이 있었는데 내가 헤어지고 싶다고 했거든9 03.05 12:43 157 0
나만 홍보에 진심인 병원 뭔가 믿음이 안 가나ㅠㅋㅋㅋㅋ3 03.05 12:4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