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이성 사랑방/ 헉 잘생긴 얼굴2 01.31 02:37 229 0
스트레스 때문에 불면증+두통 힘들다 01.31 02:37 24 0
직장인들 있어 ?? 나 밤낮 바뀜 어쪄낰ㅋㅋ13 01.31 02:37 317 0
우리 집은 세뱃돈 나이 따지면서 안 줘6 01.31 02:36 47 0
이성 사랑방 시간 오래 지나고나서 차단 하는 경우는 뭐야?5 01.31 02:36 119 0
몇년생부터 어려보여? 01.31 02:36 66 0
허리디스크 증상이 어떻게 돼? 24 01.31 02:36 188 0
모든 친구들이랑 노는 게 재미가 없고 시간 아까워5 01.31 02:36 230 0
본가 생활하는 익들 다들 한달 동안 지출 얼마나 했으?4 01.31 02:36 73 0
전미길 이럴거면 19 전환했음 좋겠다 01.31 02:36 24 0
아 인턴 입사 며칠 안 남았는데 01.31 02:36 27 0
난 매운데 맛없는 음식이 제일 싫어 01.31 02:35 29 0
이성 사랑방 곧 생일인데 헤어졌네 ~!! 01.31 02:35 51 0
쿠우쿠우 가면 꼭 먹어야하는거 뭐있어?9 01.31 02:35 49 0
빈속에 판콜 먹어도 되닝...? 흑흑 척척박사 모셔요ㅠㅠ 01.31 02:35 16 0
열받는거 있으면 오히려 계속 곱씹는 타입인데 01.31 02:35 21 0
와 개소름 나 명절 내내 아침 알람 안꺼진 상태였어 01.31 02:35 35 0
3주 동안 수영장에서 미친듯이 허우적 대면 01.31 02:35 38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1년까지는 되게 빠르게 지나가는 듯2 01.31 02:34 184 0
오늘 퇴근하고 뼈해장국 먹어주겠어1 01.31 02:3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