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하.. 아니 막내 동생이 할머니 전을 진~짜 좋아해
그래서 할머니가 일부러 명절 아니어도 해준단 말야
근데 설날 연휴에 막내가 좀 아파서 죽 먹었는데
오빠가 막내 보고 너 아파서 못 먹지? 이러더니
애 놀리면서 전 딱 하나 한 점 남기고 애 앞에서
다 먹었다는 거야 할머니네서 가져온 걸... 
하 진짜 27먹고 왜 저러지??? 13살 어린 동생을 그렇게 놀리고 싶나..?
하루 종일 울고 달래는 건 나랑 부모님이고..
아빠가 진짜 화나서 오빠한테 뭐라하고 매질 좀 했는데도
이해 안 감.. 하 지 아끼는 피규어 다리 다 부러트려야함


 
익인1
왜저래 븅 신가틍ㅁ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오빠지만 이해가 안 감 ; 애 귀여워서 놀리고 싶었다는데 아니 아픈애를 가뜩이나 좋아하는 거 못 먹어서 뚱해 있던 애를
2개월 전
글쓴이
난 진짜 일하다가 와서 애가 하루종일 울었다길래 뭔 일인가 했네..
2개월 전
익인2
동생 진짜 속상하겠다...
2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 집이 그렇게 멀지는 않아서 아빠가 전 남은 거 있어서 할머니네로 전 가지러 감... 막내 내일 아침으로 먹인다고 피규어를 싹 다 버리던가 해야지
2개월 전
익인2
그래도 쓰니랑 가족들이 잘 챙겨줘서 다행이다!
2개월 전
글쓴이
동생이 아빠 엄마란텐 막둥이라 .. 아빠가 안 참아 ㅋㅋㅋㅋㅋ 내일 오빠는 밥 알아서 먹으라 함..
2개월 전
익인3
에휴 하는 핑계가 귀여워서 놀리려고ㅋㅋ...
하여튼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버릇을 어릴때 고쳐놔야 이런짓을 안하지
귀여우면 오구오구 잘해주든가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니까... 나라고 안 귀여워하나
지 보다 한참 어린 동생한테
저러는 심리가 ㄹㅇ 이해가 안가
난 한번도 그런 생걱 안 해봤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자소서 완전 별로여도 그냥 낼까? 1 04.09 23:09 23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 꼬시는 법 알랴줘..... 12 04.09 23:09 129 0
이성 사랑방 엔팁들아 썸붕 난 상대랑 그래도 연락하고 지내고 그래? 2 04.09 23:09 106 0
근데 왜 자꾸 윤석열을 윤석렬이라고 하는거여?6 04.09 23:09 56 0
블라우스 둘 중 뭐가 더 예뿌2 04.09 23:09 39 0
나이 압박 주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04.09 23:09 30 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를 나 스스로의 행복과 건강으로 둬야지 04.09 23:08 19 0
면허 미루고 미뤘더니 이제 따려면 내돈내야하네 04.09 23:08 74 0
지금 세탁기하면 안되나??5 04.09 23:08 30 0
윤곽했는데 나는 안 처짐 이런거10 04.09 23:08 364 0
웨딩촬영 익들아 ㅠㅠ나 팬티6 04.09 23:08 309 0
성격 파탄인사람들왜케 댓글다냐3 04.09 23:07 74 0
신생아 키 55cm면 큰거야?? 04.09 23:07 25 0
야간 전담 하는 거 어떨까? 2 04.09 23:07 54 0
근데 진짜 얼굴에 수술이나 시술은 안 하는게 가장 좋아?3 04.09 23:07 44 0
옷 사라마라 참견좀 ㄱㄱ8 04.09 23:07 108 0
얘들아 나도 결혼식 하객룩 봐줘 이런 스타일 ㄱㅊ음?? 8 04.09 23:07 208 0
패션센스 좋은 사람 부럽다1 04.09 23:07 32 0
헐... 사형제도가 없어지는 이유래...............43 04.09 23:07 3960 0
장수털1 04.09 23:0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