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나가도 되겠지??

10년 넘은 동창 톡방인데

10명중 나랑 감정적으로 교류되거나 갠톡하거나 1명도 없어



 
익인1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결혼이런거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많다보니 존재감 없고 난 모임도 안나가서ㅎㅎ..모임이 나빠고 친한애들 위주로만 돌아가네..ㅋㅋ ㅠㅠ

2개월 전
익인2
응 나도 그런거 걍 나감 ㅎ
참고로 조용히 나가기 꼭 하구....

2개월 전
글쓴이
응 익아ㅜㅠ고마워ㅋㅋ
아무도 나에대해 궁금해하지 않기도하고ㅋㅋ
그냥 축의금만 낼것같은 느낌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나 시원한물 중독인가1 04.11 19:31 21 0
짜글이 같이 밥이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거 뭐 있을까1 04.11 19:31 25 0
오미자주 사왔는데 안 시킬 수가 없었어1 04.11 19:31 33 0
나 왤케 폭식증 고치기가 힘드니..2 04.11 19:31 70 0
근데 다들 미주는 무조건 오를거라고 하잖아8 04.11 19:30 366 0
가족이 자살했는데 나도 따라가고싶어63 04.11 19:30 2298 1
나 저번에 울지역에서 너랑통닭 처음 먹었는데 04.11 19:29 20 0
얘들아 데이팅어플 하지마....14 04.11 19:29 1575 0
이성 사랑방 미팅 애프터 자연스럽게 하는 법4 04.11 19:29 104 0
결제하는분이 바닥에 카드 떨어뜨리고 주워서 줬는데 2 04.11 19:29 29 0
골드킹 누가 맛있다고함? 1 04.11 19:29 36 1
정신병원은 인생상담하는곳이 아니야?..12 04.11 19:28 676 0
아 택배 없어졌다.. 짜증나아아아ㅏ 04.11 19:28 26 0
엽닭 시키려는데 이거 시키면 몇 번 먹을까...?3 04.11 19:28 73 0
바람막이 모자 있vs없3 04.11 19:27 32 0
계약직 입사한지 일주일 됐는데 다른 회사 면접5 04.11 19:27 63 0
혹시 삼각대가 가로밖에 고정이 안되는데.. 사진 잘 찍는 방법 있을까?🙏🙏 04.11 19:26 12 0
곧 200만원 예금 끝나는데... 쓰고 싶다..3 04.11 19:26 189 0
중소 취뽀했는데 내가 원하는 직무는 아니야ㅠㅠ6 04.11 19:26 130 0
사람이랑 관계를 유지하는 게 귀찮어...9 04.11 19:26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