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어디 가야 혼자서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될 수 있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64 04.29 22:0434533 0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198 10:181945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160 12:0511205 0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9377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20 04.29 21:535687 2
5월 연휴 여행 어디가 국내추천해줘1 04.29 21:13 22 0
반려동물 강아지볼래?4 04.29 21:13 146 0
범죄자가 가장 많은 종교1 04.29 21:13 185 0
화장하면 미간만 하얗게 뜨는 건 뭐야? 04.29 21:13 10 0
빠른년생 친구가 밖에 나가면 나한테 웅니웅니 이러는데 이거 맞아?;3 04.29 21:13 21 0
영어이름 지으려는데 괜찮아..? 04.29 21:13 12 0
얘드라 ㅎ 나 1 인생립인데8 04.29 21:13 385 0
얘들아 비번을 바꾸자마자 나 순천에있다고 메일 왔는데 해킹당한거지??1 04.29 21:13 22 0
몇키로 빠진거부터 티나?3 04.29 21:12 50 0
skt 유심바꿀때 예약 필수야?8 04.29 21:12 6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상대가 돈을 너무 잘써… 3 04.29 21:12 118 0
이쁜여자들 와케 많아 2 04.29 21:12 88 0
비둘기 mbti는 e일까 i일까?2 04.29 21:11 23 0
근데 한동훈이 대통령되면 다시 검찰공화국되는거 아님?2 04.29 21:11 35 0
우리집 고양이 겁나 웃겨 ㅋㅋㅋ2 04.29 21:11 59 0
대구 북구 애들아 산불 재발화 됐음 04.29 21:11 46 0
직진배송이나 오늘출발 잘 아는사람!?!!???2 04.29 21:11 19 0
스카에서 코 계속 훌쩍거리는 사람 심리좀 알려줘....20 04.29 21:11 444 0
보통 착하면 몽총해?4 04.29 21:11 65 0
기네스 흑맥주 씁쓸한맛이 심하넵 04.29 21:1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