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가 나한테 연애상담 한 얘기 하는데 친구의 상대가 되게 쓰레기 행동 했단 얘길 해줬어
그랬더니 나도 비슷하지 않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나도 예전에 상대가 나 좋아하는 거 알면서 계륵처럼 생각하던 때가 있긴하거든? (이 상대랑 지금 썸남이랑은 다름) 그치만 저 친구상대만큼의 쓰레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함ㅜ
그래도... 뭔가 이 얘길 직접 들으니까 기분이 안좋네,,
사과도 두번이나 받았는데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asmr 좋아하는 익들 유튜버 추천해주랑3 01.31 03:08 34 0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졸라 답답하네3 01.31 03:07 169 0
와 출근하기 싫어서 아직도 안 잠3 01.31 03:06 149 0
근데 게이들 진짜 잘생겼더라18 01.31 03:06 680 0
커플팰리스 짱잼인네 01.31 03:06 63 0
허리디스크 걸리고 나서 안 사실54 01.31 03:06 902 0
출근해야하는데 왜 안 잘까2 01.31 03:06 37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선 긋는 거 보면 어떤 이미지야?10 01.31 03:05 198 0
백수 생활 몇년 씩 하는 애들은6 01.31 03:05 146 0
맛있는 베이글은 어때 6 01.31 03:05 32 0
이성 사랑방/ 남자의 결혼할래?라는 말10 01.31 03:05 228 0
동남아 가서 입을옷 추천해줄 수 있어?2 01.31 03:05 36 0
숙소와서 자려는데 옆방 너무 시끄러워서 못자겠어 01.31 03:05 71 0
intj 익들 있어?7 01.31 03:04 152 0
언니랑 나랑 취향 완전 다른거 웃김2 01.31 03:04 100 0
31일 새벽 4시부터라는 말이 7 01.31 03:04 444 0
쿠팡이츠는왜10 01.31 03:03 331 0
회피형 남자 특징이 뭐야??5 01.31 03:03 69 0
미국애들 잘 쓰는 열없이 컬 만드는거 써볼려고 샀다ㅋㅋㅋㅋ3 01.31 03:03 233 0
야 고양이들 꾹꾹이 하는 거 이거 아픈 거더만 ... ? ㅋㅌㅌㅌ ㅠㅠ.. 01.31 03: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